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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4 - 읽기 쉬운 성경

24-25 그러고 나서 그들은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님, 주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십니다. 이 두 사람 가운데 누구를 뽑아서 이 일을 시키려고 하시는지 저희에게 보여 주십시오. 유다는 이 일을 버리고 제 갈 길로 갔습니다. 주님, 어느 사람을 사도로 뽑아 유다의 자리를 맡기려고 하시는지 저희에게 보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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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그러고서 그들은 이렇게 기도하였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님, 이 두 사람 중에 주님이 택하신 사람이 누군지 보여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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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저희가 기도하여 가로되 뭇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바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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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그 후 그들은 모두 기도했다, 《오오 주님, 당신은 모든 마음을 아십니다. 이 사람들 중에서 어느 사람이 당신이 선택하신 사람인지 우리에게 보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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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기도하여 아뢰었다. “모든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시는 주님, 주님께서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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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4
24 교차 참조  

주께서는 주께서 계시는 하늘에서 그의 기도를 들어 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니 각 사람이 한 일에 따라 갚아 주십시오. 오직 당신만이 모든 사람의 마음을 아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의 아들 솔로몬아, 너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을 바로 알아서, 마음과 영혼을 다 쏟아 기쁘게 그분을 섬기도록 하여라. 주께서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아신다. 네가 그분을 찾으면 그분께서 너를 만나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네가 그분을 저버리면 그분도 너를 영원히 받아주지 않으실 것이다.


나의 하나님, 내가 압니다. 주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살피시고 정직한 사람을 두고 기뻐하시는 것을 압니다. 나는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바칩니다. 이제 여기에 모인 하나님의 백성이 기쁜 마음으로 주께 드리는 것을 보니 나 또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아셨을 터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의 비밀까지도 모두 아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오, 의로우신 하나님 당신은 사람의 마음과 가슴을 살피십니다. 악한 자들의 폭력을 끝내 주시고 의로운 자들을 안전하게 해주소서.


저승도 파멸의 나라도 주님이 훤히 보고 계시는데 사람의 마음은 더욱 그러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나는 기도했다. “만군의 주님이시여 의로운 재판관이시며 사람의 가슴과 마음을 꿰뚫어 보시는 주님이시여 주님께 제 억울한 사정을 말씀드렸으니 당신께서 그들에게 원수 갚으시는 것을 제 눈으로 보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나 주는 사람의 마음을 훤히 알고 생각을 꿰뚫어 볼 수 있어 사람의 행실에 따라 그 행실에 맞게 갚아준다.”


오, 전능하신 주님. 당신은 의로운 사람들을 시험하시고 사람의 마음과 생각을 꿰뚫어 보십니다. 제 억울한 사정을 모두 말씀드렸으니 당신께서 그들에게 제 원수를 갚아 그들이 당하는 꼴을 제 눈으로 보게 해 주십시오.


“모든 사람의 생각을 아시는 주 하나님, 이 회중을 이끌 지도자 한 사람을 뽑아 주십시오.


예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스스로를 의롭다고 하는 자들이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너희의 속마음을 아신다. 사람들이 귀하게 여기는 것이, 하나님께는 괘씸하고 미운 것이다.


예수께서 세 번째로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는 예수께서 자기에게 세 번째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시니 마음이 아팠다.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께서는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주께서는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먹여라.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각 교회마다 장로들을 세운 다음, 기도하고 금식하면서 자신들이 믿는 주께 그 장로들을 맡겼다.


그리고 사람의 속마음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이방 사람에게도 성령을 주심으로써, 이방 사람들을 인정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들은 그 일곱 사람을 사도들 앞에 세웠다. 사도들은 기도하고 그들에게 손을 얹었다.


사람의 마음을 샅샅이 살피시는 하나님께서는 성령님의 마음을 다 아십니다.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뜻에 따라 하나님의 백성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어느 것도 그분의 눈길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나며, 그분의 눈앞에서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가 됩니다. 그분은 우리의 재판장이시니, 우리는 그분께 우리의 살아온 모습 그대로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는 또 그 여자를 따르는 사람들을 죽일 것이다. 그러면 모든 교회가 내가 사람의 마음과 가슴을 살피는 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각 사람에게 그가 한 일대로 갚아 주겠다.


그러자 사울이 기도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 어찌하여 오늘 당신의 종에게 대답하지 않으셨습니까? 혹시 저나 제 아들에게 잘못이 있다면 우림으로 응답하시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잘못이 있다면 둠밈으로 응답해 주십시오.” 그러자 사울과 요나단이 제비에 뽑히고 백성들에게는 죄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그의 외모와 큰 키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라. 나는 그를 택하지 않았다. 나는 사람이 보는 것들을 보지 않는다.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나는 그 사람의 마음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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