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그래서 이 밭을 아직도 ‘피의 밭’ 이라고 부른다.
8 그래서 사람들은 오늘날까지도 그 밭을 피밭이라고 부른다.
8 그러므로 오늘날까지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
8 그러한 리유로 그 밭은 피의 밭이라고 아직도 불리고 있다.
8 그 밭은 오늘날까지 피밭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채들은 아주 길어서, 지성소 앞에 있는 성소에서도 궤에서 뻗어 나온 그 끝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성소 밖에서는 볼 수 없었다. 그 채들은 오늘날까지 그곳에 남아 있다.
그들은 의논 끝에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 이라 불리는 땅을 사서, 예루살렘에 왔다가 죽은 나그네들을 위한 묘지로 쓰기로 하였다.
군인들은 그 돈을 받고 제사장들이 시키는 대로 하였다. 지금까지도 유대 사람들 사이에 이 이야기가 그대로 전해 내려오고 있다.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이 그 일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 밭을 아겔다마라고 불렀다. 아겔다마는 그 사람들의 말로 ‘피의 밭’ 이라는 뜻이다.)
모압 땅 벳브올 맞은쪽에 있는 어느 골짜기에 묻혔는데 오늘에 이르기까지 모세의 무덤이 어디 있는지 아는 사람이 없다.
또한 여호수아는 요단 강 가운데,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메고 서 있던 바로 그 자리에도, 열두 개의 돌을 세워 놓았다. 그 돌들은 지금까지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다.
그 사람은 헷 사람의 땅으로 가서 성을 세우고 그곳을 루스라고 불렀다. 그 성은 오늘날까지도 그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