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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22 - 읽기 쉬운 성경

22 빌라도가 물었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소?” 사람들은 하나같이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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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러면 그리스도라는 예수는 어쩌란 말이오?” 그들은 모두 대답하였다.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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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빌라도가 가로되 그러면 그리스도라 하는 예수를 내가 어떻게 하랴 저희가 다 가로되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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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빌라도가 대답했다, 《그러면 구세주라고 불리는 예수에게 내가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그들은 큰 소리로 다시 웨쳤다, 《그를 십자사형틀에 못 박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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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그들이 모두 말하였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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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22
16 교차 참조  

내 집에 머무는 사람들은 모두 ‘욥이 내놓은 음식으로 배부르지 않은 사람 누구인가?’ 하고 말하지 않았던가?


이스라엘의 구세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무시당하는 이 민족들에게 미움을 받는 이 통치자들의 종이 된 이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왕들이 너를 보고 자리에서 일어나며 귀족들이 네게 엎드려 절하리라. 성실하신 주께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너를 고르셨기 때문이다.”


나는 한 달 동안에 목자 세 명을 내보냈다. 나는 그들이 하는 꼴을 더 두고 볼 수 없었고 그들도 나를 무시했기 때문이다.


야곱은 요셉을 낳았다. 요셉은 마리아의 남편이었다. 마리아에게서 예수가 태어나셨는데, 이분을 그리스도라고 부른다.


빌라도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자 그들에게 물었다. “너희는 내가 누구를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아니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냐?”


빌라도가 말하였다. “여기 바라바와 예수가 있소. 당신들은 누구를 풀어 주기를 원하오?”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바라바요!”


빌라도가 물었다. “왜 그를 죽이려고 하오? 그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소?” 그러나 사람들은 더 크게 외쳤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높은 제사장들과 모든 유대 의회 의원들은 예수를 사형에 처하려고 그에게 불리한 증거를 찾고 있었다. 그러나 그럴 만한 증거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다.


여자가 말하였다. “저는 그리스도라고 하는 메시아께서 오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분이 오시면 우리에게 모든 것을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를 죽일 만한 아무런 구실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를 졸라서 그분을 죽이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이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곧 그분을 통하여 죄를 용서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선포되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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