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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21 - 읽기 쉬운 성경

21 빌라도가 말하였다. “여기 바라바와 예수가 있소. 당신들은 누구를 풀어 주기를 원하오?”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바라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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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그때 총독이 그들에게 물었다. “여러분, 두 사람 중에 누구를 놓아 주었으면 좋겠소?” “바라바를 놓아 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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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총독이 대답하여 가로되 둘 중에 누구를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바라바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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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1 그래서 총독은 다시 물었다, 《너희는 이 두 사람 중에서 누구를 너희에게 풀어 주기를 나에게 원하는가?》 군중들은 웨쳤다, 《바라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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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총독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그들이 말하였다. “바라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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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7:21
6 교차 참조  

당신께서는 나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을 빼앗아 가시고 나를 그들이 가까이하기조차 꺼려하는 사람으로 만드셨습니다. 나는 이렇게 갇힌 몸이 되어 빠져 나갈 길이 없습니다.


빌라도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자 그들에게 물었다. “너희는 내가 누구를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바라바냐, 아니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냐?”


그러나 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사람들을 부추겨서, 바라바는 풀어 주고 예수는 죽이라고 소리치게 하였다.


빌라도가 물었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소?” 사람들은 하나같이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하고 대답하였다.


농부들은 주인의 아들을 보자 자기들끼리 의논하였다. ‘이 사람은 포도밭을 물려받을 주인의 아들이다. 우리가 그를 죽이면 이 포도밭은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빌라도는 높은 제사장들과 장로들과 백성들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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