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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2 - 읽기 쉬운 성경

32 하나님께서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며, 이삭의 하나님이며, 야곱의 하나님이다’라고 하시지 않았느냐?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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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라고 하신 말씀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하나님은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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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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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그리고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래서 그분은 죽은 사람들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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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하나님께서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은 죽은 사람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의 하나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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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2
9 교차 참조  

제사를 드릴 때가 되자 예언자 엘리야는 제단 앞으로 가서 기도 드렸다. “오,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주여, 주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시며 내가 주의 종인 것을 오늘 저들이 알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주의 명령에 따라 이 모든 일을 하였다는 것도 알게 하여 주십시오.


나는 네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나님을 뵙는 것이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너희는 죽은 사람들의 부활에 관하여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아직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께서 당신의 종 예수를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예수를 빌라도에게 넘겨주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를 풀어 주기로 결정하였으나, 여러분은 빌라도 앞에서 그것을 거부하였습니다.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다.’ 모세는 무서워 떨며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더 나은 나라, 곧 하늘에 있는 나라를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라고 불리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에게 한 도시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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