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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1 - 읽기 쉬운 성경

31 너희는 죽은 사람들의 부활에 관하여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아직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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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1 너희는 죽은 사람들의 부활에 대하여 하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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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1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찐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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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1 《그러나 이제, 죽은 사람들의 부활이 있을지 없을지에 대해서, 너희는 하나님말씀책에서 이것에 대해 읽어 본 적이 없는가?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곱이 죽은 지 한참 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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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1 죽은 사람들의 부활을 두고 말하면서, 너희는 아직도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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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1
7 교차 참조  

그러자 예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되물으셨다. “너희는 다윗과 그를 따르던 사람들이 배가 고팠을 때에 한 일에 대해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성경에 ‘내가 원하는 것은 자비이지 희생 제물이 아니다’라는 말이 있다. 너희가 이 말이 무슨 뜻인지 안다면, 죄 없는 사람들에게 법을 어긴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이 아이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으십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듣는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다. ‘주께서 어린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으로 주를 찬양하게 하리라.’ 너희는 이 말씀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성경에서 이 말씀을 읽었을 것이다. ‘집 짓는 사람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 주께서 이렇게 하셨으니 놀랍기만 하구나.’


부활한 뒤에 사람들은 장가가거나 시집가는 일 없이, 하늘에 있는 천사들처럼 살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며, 이삭의 하나님이며, 야곱의 하나님이다’라고 하시지 않았느냐?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이들의 하나님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가서 성경에 나오는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 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생각해 보라. 나는 의로운 사람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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