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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19 - 읽기 쉬운 성경

19 너희가 세금으로 내는 돈을 보여 다오.” 그들은 예수께 데나리온 하나를 보여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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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내게 보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예수님께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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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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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9 지금, 세금을 위해 사용되는 쇠돈을 나에게 보여 주어라.》 그들이 그분에게 로마 쇠돈을 넘겨주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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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세금으로 내는 돈을 나에게 보여 달라.” 그들은 데나리온 한 닢을 예수께 가져다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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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19
7 교차 참조  

“예, 내십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하고 예수께서 계신 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베드로가 말을 꺼내기도 전에 이렇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관세와 주민세를 거두어들일 때, 그들이 누구에게 세금을 물리느냐? 자기 자녀에게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에게냐?”


종은 풀려난 뒤 자기에게 겨우 백 데나리온을 빚진 다른 종을 만났다. 종은 자기에게 빚진 종의 멱살을 잡고 말하였다. ‘네가 나한테 진 빚을 다 갚아라!’


그는 일꾼들에게 그날 하루 품삯으로 한 데나리온을 주겠다고 약속하였다. 그러고 나서 밭주인은 일꾼들을 밭으로 내보냈다.


예수께서는 이 사람들의 악한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위선자들이다. 어찌하여 내 속을 떠 보려고 하느냐?


예수께서 물으셨다. “여기에 누구의 얼굴이 새겨져 있느냐? 그리고 누구의 이름이 새겨져 있느냐?”


그들이 그것을 예수께 가져오자 예수께서 물으셨다. “이것이 누구의 얼굴이냐? 그리고 누구의 이름이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시저의 얼굴과 이름입니다.”


그때에 나는 네 생물 가운데서 나오는 사람의 목소리 같은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목소리가 말하였습니다. “하루 품삯 으로 고작 밀 한 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뿐이다. 올리브기름과 포도주는 해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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