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19 - 현대인의 성경

¹⁹ 세금으로 바치는 돈을 내게 보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예수님께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오자

개역한글

¹⁹ 셋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¹⁹ 지금, 세금을 위해 사용되는 쇠돈을 나에게 보여 주어라.》 그들이 그분에게 로마 쇠돈을 넘겨주었을 때,

새번역

¹⁹ 세금으로 내는 돈을 나에게 보여 달라.” 그들은 데나리온 한 닢을 예수께 가져다 드렸다.

읽기 쉬운 성경

¹⁹ 너희가 세금으로 내는 돈을 보여 다오.” 그들은 예수께 데나리온 하나를 보여 드렸다.

마태복음 22:19 교차 참조

마태복음 17:25

그래서 베드로는 “아닙니다. 바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베드로가 집에 들어갔을 때 예수님이 먼저 말씀하셨다.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왕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받느냐? 자기 아들들에게서냐, 아니면 다른 사람에게서냐?”

마태복음 18:28

“그러나 그 종은 나가 자기에게 100데나리온 빚진 동료를 만나 멱살을 잡고 ‘당장 내 돈을 내놔!’ 하면서 재촉하였다.

마태복음 20:2

그는 일꾼들에게 하루 한 데나리온씩 주기로 약속하고 그들을 포도원에 들여보냈다.

마태복음 22:18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간교한 생각을 아시고 “위선자들아, 왜 나를 시험하느냐?

마태복음 22:20

예수님은 “이 초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마가복음 12:16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은 “이 초상과 글이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요한계시록 6:6

그리고 나는 네 생물 사이에서 나는 듯한 이런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루 품삯을 가지고 밀 1리터나 보리 3리터밖에 살 수 없는 흉년이다. 그러나 감람기름과 포도주는 해치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