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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러므로 이제 두 사람은 둘이 아니고 하나이다. 하나님께서 두 사람을 하나로 이어 주셨으니, 아무도 그 둘을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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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렇게 되면 두 몸이 아니라 한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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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찌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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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그들이 더 이상 둘이 아니고 하나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하나로 결합시켜 놓으신 것을 어느 누구도 갈라놓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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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러므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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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6
10 교차 참조  

그 여자는 젊은 시절에 결혼한 남편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서 맺은 언약을 저버린 여자다.


그러면서 너희는 “어째서 이러십니까?” 하고 묻는다. 그것은 주께서 네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셨기 때문이며 네가 젊어서 결혼한 부인을 배반했기 때문이다. 네 성실한 동반자이며 네가 영원한 언약을 맺은 부인이었는데도 너는 그 부인을 배반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주께서 말씀하신다. “남자가 아내를 미워하여 이혼한다면 누구나 그가 얼마나 잔인하고 옳지 못한지 알게 될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너희의 영을 잘 지키고 신의를 저버리지 말아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합쳐 둘이 하나가 될 것이다.’


바리새파 사람들이 물었다. “모세는 이혼 증서를 써 주면 아내와 이혼할 수 있다고 하는 계명을 주었는데, 그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어느 누구도 하나님께서 합하여 놓으신 것을 나누어 놓아서는 안 된다.”


예를 하나 들어 봅시다. 결혼한 여자는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법으로 남편에게 매여 있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그 여자는 결혼법에서 풀려납니다.


이와 같이 남편은 자기 아내를 제 몸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모두들 결혼을 귀중하게 여기고, 부부의 잠자리를 더럽히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간음하는 자와 성적으로 부도덕한 자를 모두 심판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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