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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23 - 읽기 쉬운 성경

23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빚진 종들에게서 빚을 돌려받기로 한 어떤 임금에 비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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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종들과 계산을 하려는 왕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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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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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3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왕에게서 돈을 빌려 간 종들로 하여금 지금까지의 자기의 계산서들을 가져오라고 결정한 왕에 비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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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그러므로, 하늘 나라는 마치 자기 종들과 셈을 가리려고 하는 어떤 왕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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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23
17 교차 참조  

예수께서는 또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것에 비길 수 있다.


예수께서는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이 겨자씨를 자기 밭에 가지고 가서 뿌렸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또 다른 비유를 들려주셨다. “어떤 여자가 밀가루 3말에 누룩을 섞어 넣었다. 시간이 지나자 그 밀가루 반죽은 크게 부풀어 올랐다. 하늘나라는 이런 누룩과도 같다.”


하늘나라는 바다에 그물을 쳐서 온갖 물고기를 끌어 올리는 것과 같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관하여 가르침을 받은 모든 율법 선생은, 자기 집 곳간에서 낡은 보물은 물론 새 보물도 꺼내오는 집주인과 같다.”


임금이 셈을 가리기 시작하자, 일만 달란트를 빚진 종이 임금 앞에 끌려 왔다.


그때에 하늘나라는 신랑을 맞으러 나가는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처녀들은 등을 들고 나갔다.


또 하늘나라는 이런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어떤 사람이 길을 떠나기에 앞서, 종들에게 자기가 없는 동안에 자기 재산을 잘 관리하라고 일렀다.


그는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라고 말하였다.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단단한 바위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그러므로 우리는 저마다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하나님께 답변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주께서 오실 때까지는, 어떤 일에 있어서도 미리 심판하지 마십시오. 그분이 오셔서 어둠 속에 감추어진 것들을 밝혀내시고, 마음속에 숨겨진 생각들을 드러내실 것입니다. 그때에 사람마다 하나님에게서 저마다 적절한 칭찬을 받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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