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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24 - 읽기 쉬운 성경

24 임금이 셈을 가리기 시작하자, 일만 달란트를 빚진 종이 임금 앞에 끌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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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계산을 시작하자 10,000달란트 빚진 한 종이 왕 앞에 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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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회계할 때에 일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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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그 과정에서, 그의 빚진 사람들 중 한 사람이 그에게 수백만 딸라를 빚진 사람에게 불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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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왕이 셈을 가리기 시작하니, 만 달란트 빚진 종 하나가 왕 앞에 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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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24
17 교차 참조  

그 관리인이 대답하였다. “너희 말대로 하겠다. 누구에게서든 은잔이 발견되면 그 사람은 나의 노예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너희 나머지 사람들은 죄가 없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위해 금 오천 달란트 만 다릭, 은 만 달란트, 놋 만 팔천 달란트, 철 십만 달란트를 바쳤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 드렸다. 오, 나의 하나님. 얼굴을 들어 당신을 뵈오려니 너무나 부끄러워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우리의 죄가 우리의 머리보다 더 높이 쌓였습니다. 우리의 잘못이 하늘에까지 닿았습니다.


내 죄가 나를 짓누릅니다. 무거운 짐처럼 내리 누르니 내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이루 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어려움이 나를 에워싸고 나의 죄가 나를 덮치니 빠져나갈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나의 죄가 내 머리카락보다도 더 많으니 내가 용기를 잃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는 빚진 종들에게서 빚을 돌려받기로 한 어떤 임금에 비유할 수 있다.


종은 빚을 갚을 돈이 없었다. 임금은 종이 가진 모든 것과 아내와 자식까지 팔아서 빚을 갚으라고 하였다.


그는 각 사람의 능력에 따라, 첫째 종에게 다섯 달란트를 주고, 둘째 종에게는 두 달란트를 주고, 셋째 종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었다. 그러고 나서 그는 길을 떠났다.


다섯 달란트를 맡은 종은 서둘러 돈을 불리러 갔다. 그래서 다섯 달란트가 열 달란트로 늘어났다.


먼저 다섯 달란트를 받았던 종은 자기가 따로 모은 다섯 달란트를 함께 가지고 와서 말하였다. ‘주인어른, 어르신께서 저에게 다섯 달란트를 맡기셨습니다. 저는 그 돈을 가지고 다섯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그 다음 두 달란트를 맡았던 종이 주인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인어른, 어른께서 저에게 두 달란트를 맡기셨습니다. 저는 그 돈을 가지고 두 달란트를 더 벌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달란트를 맡았던 종이 주인에게 와서 말하였다. ‘주인어른, 어른께서는 아주 엄한 분이십니다. 어른께서는 심지 않은 곳에서도 거두시고, 씨 뿌리지 않은 곳에서도 곡식을 모으십니다.


실로암에 있는 탑이 무너질 때 깔려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느냐?


그래서 관리인은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한 사람씩 불렀다. 관리인은 첫째 사람에게 말하였다. ‘내 주인에게 빚진 것이 얼마요?’


관리인은 또 다른 사람에게 말하였다. ‘내 주인에게 빚진 것이 얼마요?’ 그가 대답하였다. ‘밀 백 말입니다.’ 관리인이 그 사람에게 말하였다. ‘이게 당신의 빚 문서요. 팔십 말이라고 줄여서 적어 넣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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