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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44 - 읽기 쉬운 성경

44 이렇게 말한다. ‘내가 떠난 옛집으로 돌아가야겠다.’ 악한 영은 옛집으로 다시 돌아와서, 그 집에 아무도 들어 있지 않으며 집이 깨끗이 치워지고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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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4 그래서 귀신이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야겠다’ 하고 가 보니 그 집이 비고 깨끗이 소제되고 정돈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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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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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4 그러자 그것은 말한다, 〈나는 내가 나왔던 사람에게 되돌아가야 하겠다.〉 그래서 그것은 돌아와서 이전 집이 비였고, 청소되여 있으며 정돈되여 있는 것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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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4 그래서 그는 말하기를 ‘내가 나온 집으로 되돌아가겠다’ 하고, 돌아와서 보니, 그 집은 비어 있고, 말끔히 치워져서 잘 정돈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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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44
23 교차 참조  

그들의 마음은 화덕과 같아 그들은 음모를 품고 왕에게 접근한다. 그들의 열정은 밤새 연기처럼 피어오르다가 아침이 되면 맹렬한 불꽃처럼 타오른다.


또 어떤 사람이 힘센 사람의 집에 들어가 물건을 빼앗아 가려면, 먼저 그 집에 들어가 주인을 묶어 놓아야 되지 않겠느냐? 그렇게 한 다음에야 물건을 가지고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악한 영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오면, 쉴 곳을 찾아 물 없는 광야를 헤맨다. 그러다가 쉴 곳을 찾지 못하면


그러면 악한 영은 다시 나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그 집으로 데려온다. 그렇게 해서 이 집은 전보다 더 나쁜 형편이 된다. 이 악한 세대도 이와 같은 일을 당할 것이다.”


그 귀신이 돌아와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잘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면 다시 나간다.


그러나 유다가 이렇게 말한 것은, 그가 가난한 사람들을 걱정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은 사람으로서, 자주 그 안에 든 돈을 몰래 꺼내갔다.


악마가 이미 가리옷 사람 시몬의 아들 유다를 꾀어서, 예수를 배반하기로 마음먹게 한 뒤였다. 예수께서는 제자들과 함께 저녁을 잡숫고 계셨다.


유다가 빵을 받자마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예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하려는 일을 서둘러 하여라!”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서 무리 지어 나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야 누가 참으로 하나님의 인정을 받는 사람인지 분명하게 드러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은 죄에 얽매여 세상의 악한 길을 따라 살았습니다. 그리고 세상을 다스리는 악한 권세를 가진 통치자를 따랐습니다. 그와 똑같은 정신이 지금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 속에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적들은 우리에게서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정말로 우리에게 속했던 자들이 아닙니다. 만일 그들이 정말로 우리에게 속했더라면, 그들은 우리와 함께 남아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우리를 떠났다는 사실이, 그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도 우리에게 속한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이여, 여러분은 하나님께로부터 났고, 이 거짓 예언자들을 이겨 냈습니다. 여러분 안에 계시는 그분은 세상에 와 있는 자보다 크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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