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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23 - 읽기 쉬운 성경

23 그러자 모든 사람이 깜짝 놀라 말하였다. “이 사람이 정말 다윗의 자손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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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3 그러자 사람들이 다 놀라 “이분이 혹시 다윗의 후손이 아닐까?”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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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3 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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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3 군중은 깜짝 놀라 물었다, 《아마 예수님이 다윗의 후손, 구세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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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3 그래서 무리가 모두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다윗의 자손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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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23
9 교차 참조  

그러자 그 지방에 살고 있던 한 가나안 여자가 나와서 이렇게 외쳤다. “다윗의 자손이신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제 딸이 귀신이 들려 몹시 시달리고 있습니다.”


예수를 앞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르는 사람들이 큰 소리로 외쳤다. “다윗의 아들 을 찬양하라! ‘복되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시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마치셨을 때, 모여 있던 사람들이 그분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예수를 따라왔다. 그들은 계속 “다윗의 자손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께서 귀신을 쫓아내자, 그 사람이 다시 말을 하게 되었다.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놀라 웅성거렸다. “이스라엘에서 여태까지 이런 일을 결코 본 적이 없다.”


“이제껏 내가 한 일을 모두 알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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