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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26 - 읽기 쉬운 성경

26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도 설명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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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 예수님은 계속하여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밭에 씨를 뿌리는 농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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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또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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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6 예수님은 또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땅 우에 씨를 뿌리는 농민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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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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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26
24 교차 참조  

악한 사람에게 되돌아오는 것은 헛이득 이지만 의의 씨를 뿌리는 사람은 확실한 상급을 얻는다.


바람만 살피다가는 씨를 뿌리지 못하고 구름만 바라보다가는 곡식을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완전한 때만 기다리다가는 아무 일도 못 이룬다.


아침에는 씨를 뿌리고 저녁에도 손을 놀리지 말아라. 이것이 잘 될지 저것이 잘 될지 아니면 둘 다 똑같이 잘 될지 네가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가 씨 뿌리는 곳을 적셔줄 물이 넉넉하고 소 떼와 나귀 떼를 마음 놓고 놓아먹일 수 있으니 너희는 복이 있다.


그러자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하늘나라에 관한 비밀을 알 수 있는 특권을 받았다. 그러나 저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예수께서는 또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어떤 사람이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린 것에 비길 수 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로 많은 것을 말씀해 주셨다. 예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떤 농부가 씨를 뿌리러 나갔다.


예수께서는 또 다른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이 겨자씨를 자기 밭에 가지고 가서 뿌렸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또 다른 비유를 들려주셨다. “어떤 여자가 밀가루 3말에 누룩을 섞어 넣었다. 시간이 지나자 그 밀가루 반죽은 크게 부풀어 올랐다. 하늘나라는 이런 누룩과도 같다.”


그는 “회개하여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라고 말하였다.


그때부터 예수께서는 “회개하라.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다.


누구든지 가진 사람은 더 많은 것을 받을 것이고, 가지지 못한 사람은 가지고 있는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씨를 뿌린 사람이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움이 터서 자라기 시작한다. 씨는 밤낮으로 자라지만, 씨 뿌린 사람은 씨가 어떻게 자라는지 모른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 그 나라를 무엇에 비길 수 있을까?


이 비유는 이런 뜻이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다.


“어떤 농부가 들에 나가 씨를 뿌렸다. 어떤 씨는 길에 떨어져서 사람들의 발에 밟히기도 하고, 새들에게 쪼아 먹히기도 하였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평화를 이룩하는 사람들이, 자기들이 뿌린 평화의 씨에서 거두어들이는 열매는 정의가 다스리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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