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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27 - 읽기 쉬운 성경

27 씨를 뿌린 사람이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씨는 움이 터서 자라기 시작한다. 씨는 밤낮으로 자라지만, 씨 뿌린 사람은 씨가 어떻게 자라는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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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하루하루 지나는 동안 농부도 모르는 사이에, 뿌려진 씨는 움이 돋고 자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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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저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그 어떻게 된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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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7 밤이나 낮이나, 그가 잘 때나 깨여 있을 때나, 그 씨는 싹이 나고 자란다, 그러나 그는 어떻게 그것이 되여 가는지를 리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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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밤낮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그 씨에서 싹이 나고 자라지만, 그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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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27
8 교차 참조  

바람이 어느 곳으로 불어 가고 어머니 뱃속에서 아기의 몸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모르듯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알 수가 없다.


우리가 형제자매 여러분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여러분의 믿음이 점점 더 자라고 있으며, 서로에 대한 여러분의 사랑이 커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을 알려고 아무리 애써 보아도 그 의미를 알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지혜로운 사람이 자기는 안다고 주장할지 모르지만 그것을 정말로 깨닫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우리의 주님이시고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그리고 그분이 주시는 지식 안에서 계속 자라 가십시오. 지금과 또 영원히 그분께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렇게도 설명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린다.


땅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제 힘으로 곡식을 키워 낸다. 먼저 줄기가 자라고 다음에 이삭이 나고, 그리고 이삭이 여물어 알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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