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5:8 - 읽기 쉬운 성경

⁸ 사람들이 떼를 지어 빌라도에게 가서 늘 하던 대로 죄수 하나를 놓아 달라고 청하였다.

현대인의 성경

⁸ 군중들이 빌라도에게 전례대로 죄수 하나를 석방하라고 요구하자

개역한글

⁸ 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주기를 구한대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⁸ 군중은 빌라도에게 가서 늘 하던 대로 죄수 한 사람의 석방을 그에게 요구하였다.

새번역

⁸ 그래서 무리가 올라가서, 자기들에게 해주던 관례대로 해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였다.

마가복음 15:8 교차 참조

출애굽기 12:6

마련한 짐승은 이 달 십사 일까지 잘 두었다가 그날 해질녘에 이스라엘 온 회중이 같이 잡도록 하여라.

마태복음 27:15

해마다 유월절 기간에는 총독이 백성들이 원하는 죄수 한 명을 풀어 주는 관례가 있었다.

마가복음 10:1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유대 지방과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니, 다시 많은 사람이 예수를 찾아왔다. 예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그들을 가르치셨다.

마가복음 15:7

그때 감옥에는 바라바라는 죄수가 있었다. 그는 폭도들과 함께 감옥에 갇혀 있었다. 그들은 폭동 때에 사람을 죽인 살인자들이었다.

마가복음 15:9

빌라도가 사람들에게 물었다. “여러분은 내가 유대 사람의 왕을 놓아 주기를 원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