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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29 - 읽기 쉬운 성경

29 사람들은 그 옆을 지나가며 예수를 심한 말로 욕하였다. 그들은 머리를 흔들며 말하였다. “어이구! 성전을 부수고 사흘 만에 다시 세우겠다고 말하던 사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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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지나가던 사람들도 머리를 흔들며 “야!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짓겠다는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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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가로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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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9 지나가는 사람들은 욕을 웨쳐 대고, 비웃으면서 자기들의 머리를 흔들었다. 《하하! 지금 네 꼴을 보아라!》 그들은 그분에게 소리쳤다. 《너는 신전을 무너뜨릴 것이고 3일 만에 그것을 다시 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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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지나가는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면서, 예수를 모욕하며 말하였다. “아하!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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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29
16 교차 참조  

나를 비난하는 자들에게 나는 한낱 조롱거리. 그들은 나를 보면 고개를 흔듭니다.


그들은 당신께서 매질한 사람들을 새삼스레 핍박하며 당신께 맞은 그 아픈 상처를 이야깃거리 삼아 떠들어 댑니다.


내가 모욕을 당하는 까닭은 당신을 위해서입니다. 굴욕감이 나의 얼굴을 뒤덮고 있습니다.


이 길을 지나는 모든 이들이여 이 일이 그대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가? 사방을 둘러보고 알아보시오. 내게 닥친 이런 고통과 같은 고통이 또 어디에 있는가 알아보시오. 주께서 진노하시는 날에 내게 내리신 고통과 같은 고통이 또 어디에 있는가 알아보시오.


네 길을 지나는 사람들이 너를 보고 손뼉을 친다. 그들이 딸 예루살렘을 보고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며 비웃는다. “이것이 ‘아름다움의 극치’ ‘온 땅의 기쁨’이라 일컬어지던 바로 그 도성이란 말이냐?”


“이 사람이 ‘나는 하나님의 성전을 헐었다가 사흘 만에 다시 세울 수 있다.’ 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가 ‘나는 사람이 만든 이 성전을 헐고, 사흘 뒤에 사람의 손으로 만들지 않은 새 성전을 세우겠다.’ 고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어디 십자가 위에서 내려와 너 자신이나 구해 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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