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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15 - 읽기 쉬운 성경

15 빌라도는 무리의 마음을 사고 싶었다. 그래서 그는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바라바는 풀어 주고, 예수는 채찍으로 때린 다음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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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그래서 빌라도는 군중들의 기분을 맞추려고 바라바를 놓아 주고 예수님은 채찍으로 때린 후 십자가에 못박도록 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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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빌라도가 무리에게 만족을 주고자 하여 바라바는 놓아 주고 예수는 채찍질하고 십자가에 못 박히게 넘겨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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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5 그래서 그 군중을 진정시키기 위해, 빌라도는 바라바를 그들에게 놓아 주었다. 그는 끝에 납이 달린 채찍으로 예수님을 치도록 명령했다, 그러고 나서 그분을 십자사형틀에 못 박아 죽이도록 그분을 로마 군인들에게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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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그리하여 빌라도는 무리를 만족시켜 주려고,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다음에 십자가에 처형당하게 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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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5:15
17 교차 참조  

밭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엎고 기나긴 고랑을 만들었다.


하나님 당신이 하늘 높이 높임을 받으시고 당신의 영광이 온 땅 구석구석에까지 미치게 하십시오.


사람을 두려워하면 덫에 걸리지만 주님을 의지하는 사람은 안전하다.


나는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등을 내맡기고 내 수염을 잡아당기는 자들에게 뺨을 내민다. 사람들이 나를 모욕하고 내게 침을 뱉을 때 얼굴을 감추지 않았다.


그리고 이방 사람의 손에 넘겨져서, 그들에게 비웃음과 채찍질을 당하고 십자가에 달려 죽을 것이다. 그러나 죽은 지 사흘째 되는 날에 그는 다시 살아날 것이다.”


그러자 빌라도는 바라바를 풀어 주고, 군인들에게 예수를 채찍질하게 한 다음 십자가에 매달아 죽이도록 군인들에게 넘겼다.


그들은 사람의 아들을 비웃고 그에게 침을 뱉을 것이다. 그들은 그를 채찍으로 때리고 죽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죽은 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빌라도가 물었다. “무슨 까닭이요? 그가 무슨 죄를 저질렀소?” 사람들은 점점 더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그들은 그를 채찍으로 때린 뒤에 죽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사흘째 되는 날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나는 이 사람에게 매질이나 조금 하고 풀어 주겠습니다.”


그러자 빌라도는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으로 때렸다.


마침내 빌라도는 유대 사람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그들에게 넘겨주었다. 로마 군인들이 예수를 넘겨받았다.


두 해가 지나 벨릭스의 뒤를 이어 보르기오 베스도가 총독이 되었다. 벨릭스는 유대 사람의 마음을 사려고 바울을 감옥에 그대로 가두어 두었다.


그러나 베스도는 유대 사람들의 마음을 사려고 바울에게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신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내게 재판을 받고 싶은 생각은 없소?”


나는 주님의 동생인 야고보를 빼고는 다른 어떤 사도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몸소 짊어지시고 십자가로 가셨습니다. 우리로 하여금 죄에서 벗어나 의롭게 살게 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분이 입은 상처로 여러분이 나음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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