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마가복음 1:24 - 읽기 쉬운 성경

24 “나사렛 사람 예수여, 당신이 우리한테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은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4 “나사렛 예수님,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하나님의 거룩한 아들임을 압니다” 하고 외쳤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4 나사렛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나사렛 예수여, 왜 당신은 우리를 방해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우리를 멸망시키기 위해 왔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십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4 “나사렛 사람 예수님, 왜 우리를 간섭하려 하십니까? 우리를 없애려고 오셨습니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압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거룩한 분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마가복음 1:24
25 교차 참조  

당신께서 나를 무덤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당신의 신실한 사람을 썩도록 버려두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집트에서 ‘제발 우리를 가만 내버려 두시오. 이집트 사람들을 섬기며 살게 내버려 두시오.’라고 말하지 않았던가요? 이렇게 광야에서 죽느니 차라리 이집트에서 종으로 사는 게 더 낫기 때문이오.”


하나님께서 너의 백성과 너의 거룩한 도시에게 칠십 주를 허락하셨다. 이렇게 하신 데에는 까닭이 있다. 이 기간이 지나야 악한 일이 그치고, 죄가 끝나고, 죄 사함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영원한 의를 세우시고, 환상과 예언들을 인봉하시고, 가장 거룩한 곳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구별하실 것이다.


요셉은 갈릴리의 나사렛 이라는 동네에서 살았다. 이리하여 하나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하여, “그를 나사렛 사람이라고 부를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그들은 예수께 소리쳤다. “하나님의 아들이시여,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십니까? 정해진 때가 되기도 전에 우리를 벌하러 오셨습니까?”


바로 그때 회당에 있던 악한 귀신 들린 사람 하나가 큰 소리로 이렇게 말하였다.


예수께서 그를 꾸짖어 말씀하셨다. “조용히 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와라!”


그가 나사렛의 예수께서 지나가신다는 말을 듣고 소리쳤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그 여종은 베드로가 불을 쬐고 있는 것을 보고는 다가와 그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그리고 말하였다. “당신도 저 나사렛 사람 예수와 함께 다녔군요.”


그 젊은 남자가 말하였다. “놀라지 말아라. 너희들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나사렛 사람 예수를 찾고 있다. 그러나 그분은 살아나셨다. 그분은 여기에 계시지 않다. 그들이 그분의 주검을 모셨던 자리를 보라.


그리고 큰 소리로 외쳤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를 어떻게 하려 하십니까? 나를 해치지 않겠다고 하나님의 이름으로 약속해 주십시오.”


천사가 마리아에게 대답하였다. “성령이 네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힘이 너를 감싸 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날 아기는 거룩한 아기로,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예수께서 두 사람에게 말씀하셨다. “무슨 일 말입니까?” 두 사람이 예수께 대답하였다. “나사렛 사람 예수에 관한 일입니다. 그분은 하시는 일과 말씀에 큰 능력이 있는 예언자이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과 사람에게서 크게 인정을 받으셨습니다.


“아하! 나사렛 사람 예수시로군! 당신이 우리를 어쩔 셈이요? 우리를 없애러 오셨소?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소. 당신은 하나님의 거룩한 분이시오.”


그는 예수를 보자 소리를 지르며 그분의 발 앞에 엎드렸다. 그리고 큰 소리로 말하였다. “높고도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당신과 나 사이에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말아 주십시오!”


그러자 거라사 지역의 모든 주민은 너무나 무서워서, 예수께 그곳을 떠나 달라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배를 타고 갈릴리로 떠나시려는데,


우리는 선생님께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분임을 믿고, 또 알고 있습니다.”


주께서 내 영혼을 저승에 버려 두지 않으시고 주의 ‘거룩한 분’ 의 몸을 썩지 않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사람이 말썽꾼으로서, 온 세상에 퍼져 살고 있는 유대 사람들 사이에서 소동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이 나사렛 종파의 우두머리라는 것도 알았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운 분이신 예수를 거부하고, 그분 대신 살인자를 풀어 달라고 빌라도에게 청하였습니다.


바로 이런 일이 이곳 예루살렘에서 일어났습니다. 헤롯과 본디오 빌라도가 이방 사람들과 이스라엘 백성과 더불어 주께서 기름 부어 그리스도로 삼으신 주의 거룩한 종 예수와 맞서려고 함께 들고일어났습니다.


여러분은 한 분이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믿습니다. 잘하는 일입니다. 그런데 마귀들도 그것을 믿고 무서워 떱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거룩하신 분에게서 기름 부으심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모두 진리를 알고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교회의 천사에게 이렇게 써서 보내어라. ‘거룩하시고 진실되시며, 다윗의 열쇠를 쥐고 계신 분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그분께서 여시는 것은 아무도 닫을 수 없다. 그리고 그분께서 닫으시는 것은 아무도 열 수 없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