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기 14:31 - 읽기 쉬운 성경

³¹ 한 마리는 곡식제물과 함께 정결제물로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깨끗하게 되는 의식을 치르는 사람을 주 앞에서 속해 주어야 한다.”

현대인의 성경

³¹ 곡식으로 드리는 소제물과 함께 하나는 속죄제물로, 다른 하나는 번제물로 바쳐 정결함을 받을 그 사람을 위해 나 여호와 앞에서 속죄해야 한다.”

개역한글

³¹ 곧 그 힘이 미치는 것의 하나는 속죄제로, 하나는 소제와 함께 번제로 드릴 것이요 제사장은 정결함을 받을 자를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할찌니

새번역

³¹ 힘이 닿는 대로, 한 마리는 속죄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곡식제물과 함께 바친다. 그러면 제사장은 정하게 되려는 그 사람의 죄를 주 앞에서 속한다.

레위기 14:31 교차 참조

레위기 14:18

제사장은 자기의 손바닥에 남아 있는 기름을 깨끗하게 되고자하는 사람의 머리 위에 발라 주어야 한다. 이렇게 제사장은 주 앞에서 그 사람을 속해 주어야 한다.

레위기 14:30

그리고 제사장은 그 사람이 자기 힘에 맞게 가져 온 산비둘기나 어린 집비둘기를 바친다.

레위기 14:32

위에서 말한 것이 악성 피부병에 걸렸던 사람이 깨끗하게 되는 예식에서 마땅히 바쳐야 할 제물을 바칠 수 없을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이다.

레위기 15:15

그러면 제사장이 한 마리는 정결제물로 드리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드려라. 이렇게 하여 제사장은 그 사람이 분비물 때문에 부정하게 된 것을 주 앞에서 속하여 주어라.

레위기 5:7

만약 그가 양을 바칠 만한 형편이 못 되면,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보상으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주 앞에 바쳐야 한다. 이 때 두 마리 가운데 하나는 정결제물로 바칠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번제물로 바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