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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4:32 - 읽기 쉬운 성경

32 위에서 말한 것이 악성 피부병에 걸렸던 사람이 깨끗하게 되는 예식에서 마땅히 바쳐야 할 제물을 바칠 수 없을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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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2 이것은 문둥병에 걸린 사람이 너무 가난하여 부정에서 정결함을 받는 데 요구되는 제물을 그대로 바칠 수 없는 경우에 지켜야 할 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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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2 문둥병 환자로서 그 결례에 힘이 부족한 자의 규례가 이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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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2 이상은 악성 피부병에 걸린 사람이 정하게 되는 예식을 치르면서, 넉넉한 제물을 바칠 수 없을 때에 지킬 규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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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14:32
12 교차 참조  

우리가 굴욕을 당했을 때 우리를 기억하신 분께 감사하여라. 그분의 한결같은 사랑 영원하시다.


“어떤 사람의 살갗에 생긴 부스럼이나 뾰루지나 얼룩이 악성 피부병이 될 듯 하거든 그 사람을 제사장 아론이나 그의 아들 제사장 가운데 한 사람에게 데려와야 한다.


위에서 말한 것들이 털이나, 베로 만든 옷이나, 짜거나 뜨개질한 옷감이나, 가죽 제품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 그것이 깨끗한지 부정한지를 결정하는 규정이다.


여드레 째 되는 날에 그는 흠 없는 숫양 두 마리와 흠 없는 일 년 된 암양 한 마리를 가져와야 한다. 그리고 곡식 제물로 드릴 고운 밀가루 십분의 삼 에바에 기름을 섞은 것과 한 록의 올리브기름도 가져와야 한다.


“다음은 피부병에 걸린 사람을 깨끗하게 하여 줄 때에 지켜야 할 규정이다. 피부병에 걸린 사람은 반드시 제사장에게 데려가야 한다.


그러나 가난하여 이런 것을 바칠 수 없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배상제물로 양 한 마리를 바치면 된다. 그것은 그를 속해 주는 높이 들어 바치는 제물이 될 것이다. 그리고 곡식제물로 드릴 고운 밀가루에 기름을 섞은 것 십분의 일 에바와 올리브기름 한 록을 바쳐야 한다.


한 마리는 곡식제물과 함께 정결제물로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친다. 이렇게 하여 제사장이 깨끗하게 되는 의식을 치르는 사람을 주 앞에서 속해 주어야 한다.”


주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눈 먼 사람이 보게 되고, 다리를 절던 사람이 제대로 걷게 되고, 나병에 걸린 사람이 깨끗이 낫고, 귀먹은 사람이 듣고,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고 말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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