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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6 - 읽기 쉬운 성경

6 열심히 일한 농부는 마땅히 추수한 곡식에서 자기 몫을 가장 먼저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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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수고하는 농부가 추수한 곡식을 먼저 갖는 것이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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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수고하는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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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그리고 열심히 일하는 농민들은 자신들의 로동의 열매를 가지는 첫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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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수고하는 농부가 소출을 먼저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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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6
14 교차 참조  

무화과나무를 보살피는 사람은 그 열매를 먹고 주인을 잘 섬기는 사람은 상급을 받는다.


“하늘나라는 어떤 포도밭 주인에게 비길 수 있다. 이 포도밭 주인은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을 구하려고 아침 일찍 집을 나섰다.


다섯 달란트를 맡은 종은 서둘러 돈을 불리러 갔다. 그래서 다섯 달란트가 열 달란트로 늘어났다.


예수께서 그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추수할 것은 많은데 그 일을 도울 일꾼은 적다. 추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당신의 밭에서 일할 일꾼을 더 보내 달라고 기도하여라.


나는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서 이 모든 일을 합니다. 그것은, 나도 기쁜 소식이 주는 복을 나누어 가지는 사람이 되려는 것입니다.


그대는 내 말을 잘 새겨들어라.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는 통찰력을 그대에게 주실 것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으려면 참고 견뎌야 합니다.


땅이 자주 내리는 비를 빨아들여, 그 땅에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농작물을 내주면, 하나님께서 그 땅을 축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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