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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7 - 읽기 쉬운 성경

7 그대는 내 말을 잘 새겨들어라. 주님께서 이 모든 것을 깨달을 수 있는 통찰력을 그대에게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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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내가 말하는 것을 잘 생각해 보시오. 주님께서 모든 것을 깨닫는 능력을 그대에게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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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내 말하는 것을 생각하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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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7 내가 말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십시오. 주님께서 이 모든 일들을 그대가 깨닫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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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내가 하는 말을 생각하여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깨닫는 능력을 그대에게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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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2:7
40 교차 참조  

주께서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워 주실 때 부디 너에게 통찰력과 판단력을 주셔서, 네가 주 너의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키기를 바란다.


또 나의 아들 솔로몬에게 온전한 마음을 주셔서 주의 계명과 법과 규정을 지키며 내가 준비한 것으로 성전을 짓게 해 주십시오.”


나는 주의 종이오니 내게 통찰력을 주시어 당신의 가르침들을 깨닫게 하소서.


당신의 가르침들은 언제나 옳으니 내게 깨우침을 주시어 나로 살 수 있게 해주소서.


주님, 당신께서 손수 나를 빚으시고 지으셨으니 당신의 계명을 깨우칠 수 있는 통찰력도 주시옵소서.


온 인류가 두려워할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일어나게 하신 일들을 널리 알리고 그분이 하신 일들을 가르칠 것이다.


내가 그것을 보고 깊이 생각하고 교훈을 얻었다.


소도 주인을 알아보고 당나귀도 주인이 여물을 주는 구유가 있는 곳을 아는데 내 백성 이스라엘은 나를 몰라보고 내 뜻을 깨닫지 못하는구나.”


그들은 익히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을 가르쳐주셨기 때문이다.


거문고, 하프, 작은북, 피리, 포도주를 갖추어 잔치를 벌이는구나. 그러면서도 주께서 하시는 일에는 관심도 없고 그분이 이루신 일은 거들떠보지도 않는구나.


하나님께서 이 네 젊은이들에게 이해력을 주시어, 온갖 문학과 학문을 잘 쓰고 익힐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을 얻게 해 주셨다. 그리고 다니엘에게는 모든 꿈과 환상을 풀어내는 능력까지 주셨다.


내가 너희에게 적절한 말을 일러 주고 지혜를 주어서, 너희 원수들이 너희에게 맞설 수도 되물어 따질 수도 없게 하겠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 말씀을 깨닫게 해 주셨다.


“내가 너희에게 하려는 말을 귀담아 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머지않아 다른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이제 내 아버지께서 내 대신으로 성령님을 보내 주실 것이다. 그러면 그분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 것을 하나하나 일깨워 주실 것이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이 오셔서 너희를 이끌어 모든 진리를 깨닫게 하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마음대로 말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무엇이든지 자기가 듣는 것을 말씀하실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보여 주실 것이다.


요셉은 이집트에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많이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 모든 어려움에서 구해 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에게 지혜를 주셔서 이집트의 왕 바로의 사랑을 받게 하셨습니다. 바로는 요셉을 총리로 삼고 그에게 이집트와 자신의 온 집안을 다스리는 일을 맡겼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을 통하여 지혜의 말씀을 주시고,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에 따라 지식의 말씀을 주십니다.


조금만 슬기로웠더라면 이렇게 된 연유라도 알고 그들에게 일어난 일들을 돌이켜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그러니 오늘 너희는 위로 하늘이나 아래로 땅 위에서 오직 주님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마음에 새겨라. 다른 신은 없다.


형제자매 여러분, 끝으로 당부합니다.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참되고 고귀하고 바르고 순결하고 사랑스럽고 존경받을 만한 것들에 대하여 생각하십시오. 무엇이든 덕스럽고 칭찬받을 만한 일이 있거든, 그런 것들에 대하여 생각하십시오.


그러므로 우리는 여러분의 소식을 들은 그날부터 쉬지 않고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모든 영적 지혜와 깨달음으로 채워 주시어,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게 되기를 빕니다.


이런 일들을 부지런히 실천하여라. 그것들에 그대 자신을 완전히 바쳐라. 그리하여 그대가 발전하는 모습을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하여라.


열심히 일한 농부는 마땅히 추수한 곡식에서 자기 몫을 가장 먼저 받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여라. 그분은 다윗의 자손이시며, 죽은 사람 가운데서 살아나신 분이시다. 이것이 내가 전하는 기쁜 소식의 핵심이다.


죄인들에게서 그렇듯 심한 미움을 받으면서도 참아 내신 그분을 생각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지쳐 버리거나 용기를 잃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준 여러분의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죽었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그러니 하나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자매 여러분, 예수에 대해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분은 우리가 사도이며 대제사장이라고 고백하는 분이십니다.


이 사람이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이스라엘 민족의 위대한 조상인 아브라함까지도 전쟁에서 빼앗은 모든 물건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바쳤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지혜가 모자라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그러면 아무도 나무라지 않으시고 모든 사람에게 넉넉하게 주시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그런 ‘지혜’ 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세속적이고 이기적이며 악마 자신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지혜는 첫째로 순결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평화롭고 친절하고 온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조금도 없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는 것과, 우리로 하여금 참되신 하나님을 알게 하시려고 그분이 우리에게 이해력을 주셨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참되신 분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분이야말로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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