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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7:73 - 읽기 쉬운 성경

73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성전 문지기들, 성가대원들, 백성 가운데 일부와 성전 막일꾼들,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 모두가 그들이 살던 고향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그리하여 그 해의 일곱째 달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이 모두 그들이 살던 고향에 돌아가 자리 잡고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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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3 이렇게 해서 제사장, 레위 사람, 성전 문지기, 성가대원, 그 밖의 모든 백성들이 각자 자기 성에 정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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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3 이와 같이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과 백성 몇명과 느디님 사람들과 온 이스라엘이 다 그 본성에 거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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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3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성전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사람들과 백성 가운데 일부와 성전 막일꾼들과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마다 고향에 자리를 잡았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렇게 여러 마을에 흩어져서 살고 있었다. 일곱째 달이 되었을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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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7:73
7 교차 참조  

그리하여 그들이 성으로 가서 문지기들을 소리쳐 불러 말하였다. “우리가 아람군의 진에 가 보니 그곳에는 사람 하나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사람 소리 하나 들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줄에 매인 말과 나귀들만 있을 뿐 천막도 버려진 채로 있었습니다.”


바빌론에서 맨 처음으로 자기들의 소유지와 거주지로 돌아와 살기 시작한 사람들은 몇몇 이스라엘 사람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막일꾼들이었다.


그런 다음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백성 가운데 일부, 노래하는 사람들, 성전 문지기들, 성전 막일꾼들이 자기네 성읍에 자리를 잡았다.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도 저마다 고향에 돌아가 자리를 잡았다.


일곱째 달이 돌아왔을 때에는 이스라엘 사람이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 자리 잡고 살고 있었다. 그때에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예루살렘에 모였다.


예루살렘에 자리를 잡은 각 지방의 지도자들은 다음과 같다. 그런데 이스라엘 일반 백성의 일부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성전 막일꾼들과 솔로몬을 섬기던 종들의 자손들은, 제각기 물려받은 땅이 있는 유다의 여러 성읍에 흩어져 살았다.


그밖에 다른 사람들이 바친 것을 모두 합하면 금이 이만 다릭, 은이 이만 마네, 제사장 예복이 예순일곱 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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