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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7:72 - 읽기 쉬운 성경

72 그밖에 다른 사람들이 바친 것을 모두 합하면 금이 이만 다릭, 은이 이만 마네, 제사장 예복이 예순일곱 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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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2 그 밖에 백성들이 바친 것은 금 168킬로그램과 은 1,142킬로그램과 제사장복 67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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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2 그 나머지 백성은 금 이만 다릭과 은 이천 마네와 제사장의 의복 육십 칠 벌을 드렸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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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2 나머지 백성이 바친 것은, 금이 이만 다릭이요, 은이 이천 마네요, 제사장의 예복이 육십칠 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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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7:72
5 교차 참조  

각 가문의 지도자들이 공사를 위하여 창고에 바친 것은 금이 이만 다릭, 은이 이천이백 마네였다.


제사장들, 레위 사람들, 성전 문지기들, 성가대원들, 백성 가운데 일부와 성전 막일꾼들,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 모두가 그들이 살던 고향으로 가서 자리를 잡았다. 그리하여 그 해의 일곱째 달이 되어 이스라엘 백성이 모두 그들이 살던 고향에 돌아가 자리 잡고 살고 있었다.


그리하여 대제사장 힐기야, 아히감, 악볼, 사반, 아사야가 여자 예언자 훌다를 찾아갔다. 훌다는 예복 담당자인 살룸의 아내였는데, 살룸은 디과의 아들이며 할하스의 손자였다. 훌다는 예루살렘의 제 이 구역에 살고 있었다. 그들은 그곳에서 훌다의 의견을 물었다.


일곱째 달이 돌아왔을 때에는 이스라엘 사람이 모두 고향으로 돌아가 자리 잡고 살고 있었다. 그때에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예루살렘에 모였다.


이 밖에 나머지 백성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문지기와 성가대원과 성전 막일꾼들, 하나님의 법을 따르려고 둘레에 있는 여러 나라의 백성들과 인연을 끊은 모든 사람들, 그들의 아내들과 아들딸들, 알아들을 만한 이해력이 있는 사람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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