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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3:15 - 읽기 쉬운 성경

15 골호세의 아들인 살룬이 ‘샘의 문’을 수리하였다. 살룬은 미스바 구역을 다스리는 사람이었다. 그는 문을 다시 세우고 지붕을 얹고 문짝을 달고 거기에 빗장과 빗장둔테를 만들어 달았다. 살룬은 또한 ‘왕의 정원’ 옆에 있는 ‘실로암 연못’의 벽을 ‘다윗 성’에서 내려가는 층계들이 있는 곳까지 수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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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5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 – 호세의 아들 살룬은 샘문을 건축하여 지붕을 씌우고 문짝을 달아 자물쇠와 빗장을 설치하였으며 또 그는 왕의 동산 곁에 있는 실로암 못가의 성벽을 다윗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건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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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5 샘문은 미스바 지방을 다스리는 골호세의 아들 살룬이 중수하여 문을 세우고 덮으며 문짝을 달며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고 또 왕의 동산 근처 셀라 못가의 성벽을 중수하여 다윗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이르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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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5 ‘샘 문’은 미스바 구역의 책임자이며 골호세의 아들인 살룬이 보수하였다. 문틀을 얹고, 지붕을 덮은 다음에, 문짝을 달고, 빗장과 빗장둔테를 만들어 달았다. 그가 왕의 동산 옆 ‘셀라 연못’ 가의 성벽을 다윗 성에서 내려오는 층계까지 보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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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3:15
19 교차 참조  

다윗은 그 산성을 점령하고 그 산성에 살면서 그 이름을 ‘다윗 성’이라고 하였다. 다윗은 그 둘레에 성을 쌓았는데 밀로부터 안쪽으로 쌓았다.


그때에 성벽이 뚫렸다. 시드기야 왕은 모든 군사를 이끌고 바빌론 군대가 에워싸고 있는데도 밤을 틈타서 도망쳤다. 그들은 왕의 정원 가까이 두 성벽 사이에 있는 문으로 빠져나가 요단 계곡 쪽으로 도망하였다.


또 기혼 샘 윗쪽 물줄기를 막고, 땅 속에 굴을 뚫어, 그 물줄기를 다윗 성의 서쪽으로 끌어들인 것도 히스기야였다. 히스기야가 하는 일마다 모두 잘 되었다.


그들은 ‘샘의 문’에서 ‘다윗의 성’으로 오르는 계단을 올라간 다음, 성벽으로 올라가 다윗 궁을 지나서 동쪽에 있는 ‘물의 문’에 이르렀다.


그런 다음 나는 ‘샘의 문’과 ‘왕의 연못’으로 갔다. 그러나 가까이 가 보니 내가 탄 짐승이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길이 좁았다.


이렇게 둘러보고 난 뒤에야 비로소 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여러분이 보다시피 우리 앞에는 큰 어려움이 놓여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무너져 폐허가 되었고 성문은 모두 불타버렸습니다. 자, 이제 예루살렘 성벽을 다시 세워 우리의 부끄러움을 벗도록 합시다.”


그 옆에서는 할로헤스의 아들인 살룸이 성벽의 다음 부분을 수리하였다. 그의 딸들이 그를 도왔다. 살룸은 예루살렘의 반쪽 구역을 다스리는 사람이었다.


레갑의 아들인 말기야가 ‘거름 문’을 수리하였다. 그는 벳학게렘 구역을 다스리는 사람이었다. 그는 ‘거름 문’을 다시 세우고 거기에 문짝을 달고 빗장과 빗장둔테를 만들어 달았다.


그 다음은 예수아의 아들인 에셀이 수리하였다. 에셀은 미스바 구역을 다스리는 사람이었다. 그는 비탈 맞은쪽에서 성 굽이에 있는 무기창고까지의 성벽을 수리하였다.


그 옆에서는 기브온 사람 믈라댜와 메로놋 사람 야돈이 성벽의 다음 부분을 수리하였다. 이들은 기브온 사람들과 미스바 사람들을 데리고 이 공사를 하였다. 미스바는 유프라테스 강 서쪽 지방의 총독이 있는 지역이다.


그 옆에서는 훌의 아들인 르바야가 성벽의 다음 부분을 수리하였다. 르바야는 예루살렘의 반쪽 구역을 다스리는 사람이었다.


나무들이 자라는 숲에 물을 대려고 저수지를 만들었다.


“이 백성이 잔잔히 흐르는 실로아의 냇물을 싫어하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 베가를 좋아하니


예레미야는 미스바에 있는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에게로 가서, 그와 함께 그 땅에 남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살았다.


실로암에 있는 탑이 무너질 때 깔려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사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죄를 지었다고 생각하느냐?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실로암 못에 가서 씻어라.”(‘실로암’ 은 ‘보냄을 받았다’ 는 뜻이다.) 그 사람은 가서 씻고 앞을 볼 수 있게 되어 돌아왔다.


그리하여 단에서 브엘세바에 이르는 전 지역과 길르앗 땅에서 이스라엘 자손이 모여들었다. 그들은 하나같이 쏟아져 나와 미스바에서 주 앞에 모였다.


(베냐민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미스바로 올라갔다는 소식을 들었다.) 총회에 참석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레위 남자에게 말하였다. “어떻게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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