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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3:14 - 읽기 쉬운 성경

14 레갑의 아들인 말기야가 ‘거름 문’을 수리하였다. 그는 벳학게렘 구역을 다스리는 사람이었다. 그는 ‘거름 문’을 다시 세우고 거기에 문짝을 달고 빗장과 빗장둔테를 만들어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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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벧 – 학게렘 지방을 다스리는 레갑의 아들 말기야는 똥문을 건축하여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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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분문은 벧학게렘 지방을 다스리는 레갑의 아들 말기야가 중수하여 문을 세우며 문짝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추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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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거름 문’은 벳학게렘 구역의 책임자이며 레갑의 아들인 말기야가 보수하였다. 문틀을 얹고 문짝을 달고, 빗장과 빗장둔테를 만들어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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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헤미야 3:14
9 교차 참조  

주께서 말씀하신다. “베냐민 집안사람들아 예루살렘에서 나와 안전한 곳으로 피하여라.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고 벳학게렘에서 경고하는 깃발을 올려라. 재난과 끔찍한 파멸이 북쪽에서 밀어닥친다.


밤중이 되자 나는 ‘골짜기 문’을 나서서 ‘용의 우물’을 지나 ‘거름 문’까지 가면서, 여기저기 무너져 내린 예루살렘 성벽과 불에 타 버린 성문들을 조사하였다.


그 옆에서는 훌의 아들인 르바야가 성벽의 다음 부분을 수리하였다. 르바야는 예루살렘의 반쪽 구역을 다스리는 사람이었다.


나는 유다 지도자들을 성벽 위로 올라오게 하고 감사의 찬송을 부를 큰 찬양대 둘을 세웠다. 한 찬양대는 오른 쪽으로 ‘거름 문’ 쪽을 보고 성곽 위를 걸어갔다.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에게 습격 부대의 지휘관 둘이 있었는데 하나는 바아나이고 또 하나는 레갑이었다. 그들은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들이었다. 브에롯을 베냐민 땅의 일부로 여겼기 때문에 그들은 베냐민 사람이었다.


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고,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고,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고,


예후가 그곳을 떠나 가다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을 만났다. 그는 예후를 만나러 가는 길이었다. 예후는 그와 인사를 나눈 다음 “나는 그대를 진정으로 믿는데 그대도 그러하오?”라고 물었다. 여호나답이 “그렇습니다.”라고 대답하였다. 예후가 말하였다. “그렇다면 그대의 손을 나에게 주시오.” 그가 손을 내밀자 예후가 그의 손을 잡아 자기의 전차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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