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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39 - 읽기 쉬운 성경

39 “아니다. 집으로 돌아가거라. 가서 하나님께서 네게 해 주신 일을 사람들에게 들려주어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떠나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일을 온 읍내에 두루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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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9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께서 너에게 행하신 큰 일을 이야기해 주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그는 곧 가서 예수님이 자기에게 행하신 큰 일을 온 마을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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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9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일일이 고하라 하시니 저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하신 것을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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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9 《아니다, 네 가족에게로 돌아가거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너를 위해 실행하신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해 주어라.》 그래서 그는 예수님이 자기를 위해 해주신 위대한 일들을 선포하면서 온 마을을 두루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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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9 “네 집으로 돌아가서, 하나님께서 네게 하신 일을 다 이야기하여라.” 그 사람이 떠나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일을 낱낱이 온 읍내에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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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39
13 교차 참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아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하신 일들을 내 너희에게 들려주리니 너희는 모두 와서 들어 보라.


그러나 그는 나가서 자기의 병이 나은 이야기를 퍼뜨렸다. 이 일 때문에 예수께서 더는 마음대로 마을에 드나드시지 못하게 되었다. 예수께서는 마을 밖으로 나가 사람들의 왕래가 뜸한 곳에 머무셨다. 그런데도 사방에서 사람들이 예수께 모여들었다.


예수께서 배에 오르시려 할 때에, 귀신 들렸던 남자가 함께 가게 해 달라고 애원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가 함께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그에게 타이르셨다. “네 가족과 친지가 있는 집으로 돌아가거라. 가서 주 하나님께서 너를 위해 하신 모든 일을 말해 주어라. 주께서 너를 불쌍히 여겨 어떤 일을 해 주셨는지 이야기하여라.”


귀신 들렸던 사람이 예수께 자기도 함께 가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사람에게,


예수께서 갈릴리로 돌아오시자 사람들이 반갑게 맞이하였다. 모두 예수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껏 내가 한 일을 모두 알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와서 보십시오. 그분이 그리스도가 아닐까요?”


너희가 찬양할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너희의 눈으로 본 대로, 그분은 너희를 위하여 그 크고 두려운 일들을 하여 주신 너희의 하나님이시다.


자기 친척, 특히 가까운 가족을 돌보지 않는 사람은 믿음을 저버린 사람이고,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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