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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40 - 읽기 쉬운 성경

40 예수께서 갈릴리로 돌아오시자 사람들이 반갑게 맞이하였다. 모두 예수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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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0 예수님이 돌아오시자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이 영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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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0 예수께서 돌아오시매 무리가 환영하니 이는 다 기다렸음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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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40 호수의 건너편에서 군중들이 예수님을 환영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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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0 예수께서 돌아오시니, 무리가 그를 환영하였다. 그들은 모두 예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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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40
12 교차 참조  

날마다 내 문을 지켜보고 내 문설주 곁에 지켜 서서 내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은 복이 있다.


예수께서는 배를 타고 살고 계시던 자기 마을로 다시 돌아오셨다.


다윗 자신이 그리스도를 ‘주’ 라고 불렀다. 그러니 그리스도가 그저 다윗의 자손이기만 하겠느냐?” 많은 사람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였다.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분이 계시는 호숫가로 모여들었다.


헤롯이 요한을 의롭고 성스러운 사람으로 알고, 그를 두려워하며 보호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헤롯은 요한의 설교를 들으면 마음이 편치 않았다. 그러면서도 즐겨 그의 설교를 들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그분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있어서 그들은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그러자 삭개오가 얼른 내려와서 기쁘게 예수를 모셔 들였다.


어느 날 예수께서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셨고, 사람들은 그분 곁에 모여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아니다. 집으로 돌아가거라. 가서 하나님께서 네게 해 주신 일을 사람들에게 들려주어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는 떠나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일을 온 읍내에 두루 알렸다.


요한은 밝게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그의 빛을 보고 한동안 기뻐하려 하였다.


그래서 저는 곧 선생님께 사람들을 보냈고, 선생님께서는 이렇게 친절하게 와 주셨습니다. 우리는 주께서 우리에게 전하라고 선생님에게 명하신 모든 말씀을 들으려고 이렇게 하나님 앞에 모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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