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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29 - 읽기 쉬운 성경

29 사람들이 이렇게 말할 때가 다가온다. ‘아이를 밸 수 없는 여자들과 아이를 낳아 본 적이 없는 여자들과 아이에게 젖을 물려 본 적이 없는 여자들은 얼마나 복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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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앞으로 사람들이 ‘임신하지 못하고 아기를 낳아 보지 못하고 젖을 먹여 보지 못한 여자들이 행복하다’ 하고 말할 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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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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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9 왜냐하면 그들이 말할 때 그날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어린애가 없는 녀자들과, 아이를 낳지 않는 자궁들 그리고 결코 젖 먹이지 않은 가슴들이 참으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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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보아라, ‘아이를 배지 못하는 여자와, 아이를 낳아 보지 못한 태와, 젖을 먹여 보지 못한 가슴이 복되다’ 하고 사람들이 말할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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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3:29
9 교차 참조  

그 둘보다도 아직 태어나지 않아 해 아래에서 벌어지는 악한 일을 보지 않은 사람이 더 낫다.


하나님에게 등을 돌린 사마리아는 죗값을 치루어야 한다. 그들은 칼에 찔려 쓰러지고 어린것들은 박살이 나며 아기 밴 여자들은 배가 찢길 것이다.”


이런 때 아기 밴 여자들이나 젖먹이가 딸린 여자들은 불행하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그곳에 있던 사람들 가운데 한 여자가 큰 소리로 말하였다. “선생님을 낳아 기른 어머니는 복 있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 여자들을 돌아보며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희 자신과 너희 아이들을 위해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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