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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4 - 읽기 쉬운 성경

24 그리고 주의 법에는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비둘기 한 쌍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라고도 쓰여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제물도 바치려고 성전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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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또 주의 율법에 말씀하신대로 비둘기 한 쌍이나 혹 어린 반구 둘로 제사하려함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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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4 그래서 그들은 주님의 그 률법에서 요구된 희생제사를 드렸다―《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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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또 주님의 율법에 이르신 바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드려야 한다” 한 대로, 희생제물을 드리기 위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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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24
5 교차 참조  

주께 드리는 예물이 새를 번제물로 바치는 것이면 산비둘기나 어린 집비둘기를 바쳐라.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렇게 일러라.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면 그 여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다. 여자가 달거리를 할 때와 마찬가지로 부정하다.


만약 그가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도 바칠 형편이 못 되면,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보상으로 가장 좋은 밀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정결제물로 바쳐야 한다. 이것은 정결제물로 바치는 것이기 때문에 기름을 섞거나 향을 얹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얼마나 많은 것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부요하셨으나 여러분을 위해 가난하게 되셨습니다. 그분이 가난하게 되신 것 때문에 여러분이 오히려 부요하게 되기를 바라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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