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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영광스러운 날들 가운데 단 하루라도 보고 싶어할 때가 올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그날을 볼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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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러고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단 하루만이라도 나와 함께 있고 싶어도 그렇게 못할 때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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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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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2 그러고 나서 그분은 자신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이 돌아올 그날을 보기를 간절히 바랄 그때가 오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그것을 보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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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리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인자의 날들 가운데서 단 하루라도 보고 싶어 할 때가 오겠으나, 보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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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7:22
11 교차 참조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혼인 잔치에서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 있느냐?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니, 그때에는 그들도 슬퍼하며 금식할 것이다.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날에 친구들이 금식할 것이다.


이제 너희의 집은 버림을 받을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너희가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으소서.’라고 말할 때까지 결코 나를 다시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때가 올 것이다. 그러면 그때는 신랑의 친구들이 금식할 것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빛이 너희와 함께 있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러니 어둠이 너희를 덮치기 전, 곧 빛이 있는 동안에 걸어라. 어둠 속을 걷는 사람은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와 조금 더 있겠다. 그 뒤에 너희가 나를 찾아다닐 것이다. 일찍이 내가 유대 사람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 이제는 너희에게도 같은 말을 하여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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