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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2:10 - 읽기 쉬운 성경

10 니느웨는 털리고 털려서 빈털터리가 되었다. 가슴은 녹아내리고 무릎은 힘없이 주저앉고 몸은 떨리고 얼굴마다 백짓장처럼 질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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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니느웨가 모조리 약탈을 당하고 파괴되어 황폐해졌으므로 두려워서 사람들의 마음이 녹고 무릎이 떨리며 온 몸에 맥이 풀리고 얼굴이 창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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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무하였도다 거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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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털리고 털려서 빈털터리가 되었다. 떨리는 가슴, 후들거리는 무릎, 끊어질 것같이 아픈 허리, 하얗게 질린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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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훔 2:10
24 교차 참조  

땅은 아직도 어떤 특정한 모양을 갖추지 않은 채 텅 비어 있었다. 어둠이 깊은 물을 뒤덮고 있었으며 하나님의 영이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나는 쏟아진 물처럼 힘이 다 빠지고 뼈마디는 모두 어긋나고 심장은 초가 되어 내 속에서 녹아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곳을 고슴도치의 차지가 되게 하고 물웅덩이로 만들어버릴 것이다. 내가 바빌론을 멸망의 빗자루로 말끔히 쓸어버릴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자 나는 허리가 끊어지듯 아프고 아이를 낳는 여자처럼 고통으로 몸부림쳤다. 나는 내가 들은 것 때문에 놀라 자빠지고 내가 본 그 광경은 나를 부들부들 떨게 하는구나.


보라. 주께서 온 땅을 빈터로 만드시리라. 주께서 땅 거죽을 뒤엎고 거기에 사는 자들을 흩어 버리시리라.


너희는 물어보라. 남자가 아기를 낳을 수 있느냐고. 그런데 어찌하여 건장한 사나이들이 아기를 낳는 여자들처럼 손으로 배를 움켜잡으며 하얗게 질린 얼굴을 하고 있느냐?


이것은 다마스쿠스를 두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다. “하맛과 아르밧이 나쁜 소식을 듣고 어쩔 줄 몰라 한다. 그들은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처럼 평안을 잃고 용기를 잃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십시오. ‘오, 주님, 주께서는 이 곳을 멸망시키어 사람도 짐승도 살지 못하는 영원한 폐허로 만들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이 상처를 입었으므로 나도 상처를 입었습니다. 나는 슬피 웁니다. 두려움이 나를 움켜쥡니다.


그리고 그들이 ‘어찌하여 이리도 애타게 우십니까?’ 하고 묻거든 이렇게 대답하여라. ‘이제 곧 들려올 재앙의 소식 때문이다. 사람마다 심장이 녹아내리고, 손은 힘이 빠져 축 늘어지고, 넋을 잃고 무릎은 물처럼 흐물흐물해질 것이다. 재앙이 오고 있다. 재앙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그 나무가 무덤으로 들어가는 날, 나는 깊은 물로 그 무덤을 덮고 물줄기를 멈추게 하니, 넉넉하던 물이 말라버렸다. 내가 그 나무를 위하여 레바논을 슬픔으로 뒤덮으니, 들판의 모든 나무가 시들어버렸다.


벨사살 왕은 몹시 두렵고 무서워서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무릎이 후들거렸다. 왕은 다리에 힘이 빠져서 일어설 수가 없었다.


그들을 보고 뭇 민족이 불안에 떨고 모든 사람의 얼굴빛이 하얗게 질린다.


파괴자들이 야곱과 이스라엘을 황폐하게 만들고 그들의 포도넝쿨을 망쳐버렸다. 그러나 주께서 야곱의 영광을 회복시키시고 이스라엘의 영광을 회복시키려 하신다.


그러면 사람들은 너를 보고 달아나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니느웨가 폐허가 되었으나 누가 니느웨를 위해서 울어주겠느냐?’ 너를 위로해줄 사람을 내가 어디서 찾아볼 수 있겠느냐?”


“내가 민족들을 없애버렸다. 길모퉁이에 있는 그들의 망대들은 무너졌다. 내가 그 거리들을 텅 비게 만들어 지나가는 사람이 없게 하였다. 그들의 도시들은 폐허가 되어 그 안에 더 이상 아무도 살지 않게 하였다.


그 이야기를 듣고 우리의 심장이 녹아 버렸습니다. 당신들 때문에 모든 사람의 용기가 사라졌습니다. 당신들이 섬기는 주 하나님은 위로는 하늘을 다스리고, 아래로는 땅을 다스리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서른여섯 명이나 그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였다. 아이 성 사람들은 성문에서부터 채석장까지 추격하며, 비탈길에서 도망치는 이스라엘 군사들을 무찔렀다. 이렇게 되자 백성의 심장이 녹아내려 물처럼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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