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축복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해요.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모든 민족 중에서 이스라엘을 선택하셔서 자신의 영광을 드러내시려고 했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주잖아요.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하나님의 목적은 그들을 통해 다른 모든 민족, "땅의 모든 족속"이 축복을 받게 하려는 것이었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그 민족에게도 하나님은 여전히 남은 자들을 보호하고 계세요. 하나님의 자비가 얼마나 크신지… 정말 놀랍지 않나요? 하나님의 은혜는 정말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크신 것 같아요.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사람은 축복을 받는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을 위해, 그리고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을 위해 기도 많이 해야겠어요. 그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그리고 이스라엘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나라와 민족도 축복해야겠죠.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화가 함께 하기를…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만군의 주가 하는 말이다. “내가 그들을 포로생활에서 돌아오게 하면, 유다 땅과 모든 성읍의 사람들은 다시 한 번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오, 정의의 보금자리여, 오, 거룩한 산이여, 네게 주님의 축복이 있으리라!’.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에게 복을 주시며, 너희의 수가 크게 불어나게 해 주실 것이다. 너희에게 주시겠다고 너희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 자궁의 열매인 자식이 많이 태어나게 하시고, 땅의 열매 또한 풍성하게 하시리니,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이 넘쳐 나고, 소와 양들은 새끼를 많이 낳을 것이다.
얼마 동안 이 땅에 머물러라. 나는 너와 함께하며 네게 복을 주겠다. 내가 이 모든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겠다. 그리고 내가 네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한 맹세를 반드시 지키겠다.
그날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이렇게 복을 빌어 주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너희의 이름으로 복을 빌며 이렇게 말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너를 에브라임과 같게 하시고 므낫세와 같게 하여 주시기를 바란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에브라임을 므낫세보다 앞세웠다.
그들의 자손은 뭇 나라들 사이에 널리 알려지고 그들의 자식들이 뭇 백성들 사이에 알려지리라. 그들을 보는 사람들 모두 그들이 주께 복을 받은 백성이라는 것을 인정하게 되리라.”
너를 도우시는 네 아버지의 하나님 네게 복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너에게 위로 하늘에서 내리는 복과 저 아래 깊은 곳에서 솟아오르는 복과 젖가슴과 자궁에 흐르는 복을 주신다.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한다.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길을 따라 살며, 그분의 명령과 규범과 법도를 지켜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너희의 수가 불어날 것이다. 또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가 들어가 차지는 그 땅에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실 것이다.
너희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보라. 내 주 하나님께서 권능을 떨치며 오신다. 주께서 친히 그 권세로 다스리리라. 보라. 주께서 백성에게 주실 상급을 가지고 오신다. 백성에게 주실 상급을 가지고 오신다. 주께서 목동처럼 그의 양떼를 먹이시리라. 그 팔로 어린 양들을 모아 그 품에 안으시리라. 젖먹이는 어미 양들을 조심스레 물가로 이끄시리라. 바닷물을 손으로 떠서 헤아려 본 사람이 누가 있으며 하늘이 몇 뼘이나 되는지 재어본 사람이 누가 있느냐? 온 세상의 모든 먼지를 됫박에 담아본 사람이 누가 있으며 언덕들을 자로 재어본 사람이 누가 있느냐? 주님의 마음을 헤아린 사람이 누가 있으며 선생처럼 그분을 가르친 사람이 누가 있느냐? 누가 그분을 깨우쳐 드렸으며 누가 정의의 길을 가르쳐 드렸단 말이냐? 누가 그분에게 지식을 가르쳤으며 지혜의 길을 보여드렸단 말이냐? 보라. 뭇 나라들은 물동이에서 떨어지는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 위에 앉은 한 톨의 먼지같이 여겨질 뿐이다. 보라. 주께서 섬들을 고운 먼지인 듯 가볍게 들어 올리신다. 제단에 불을 피우기 위해서는 레바논의 나무들을 다 태워도 모자라고 그 안의 동물들을 다 태워서 제물로 바쳐도 모자란다. 뭇 나라들을 모아들여도 그분 앞에서는 아무 것도 아니며 흔적조차 허무하기만 하다.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견주어보겠느냐? 너희가 그분의 모습을 누구와 견주어보겠느냐? 우상과 견주겠느냐? 우상이란 장인들이 부어서 만든 것에 도금장이가 금박을 입히고 은사슬을 만들어 걸어놓은 것일 뿐이다. “예루살렘의 백성에게 친절하게 외쳐라. 고된 복역 기간이 끝났으며 받아야 할 벌도 다 받았고 지은 죄의 벌을 두 배로 받았다고 외쳐라.”
그가 요셉에게 자기의 집안과 재산을 모두 맡겨 돌보게 한 다음부터, 주께서 요셉을 보시고 그 이집트 사람의 집안에 복을 주셨다. 주의 복이 보디발이 가진 모든 것 위에 내리니 그의 집 안에 있는 것이나 밭에 있는 것에까지 복이 미쳤다.
유다 백성과 이스라엘 백성아 뭇 나라 사람들이 너희를 저주받은 백성이라 불렀지만 내가 너희를 구해내는 날 그들은 너희를 복 받은 백성이라 부를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어라.”
주를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은 시온 산과 같아서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서 있다. 산들이 예루살렘을 감싸고 있듯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지금부터 영원토록 감싸 주신다.
주께서 너희를 모든 질병으로부터 지켜 주실 것이다. 너희가 일찍이 이집트에서 경험한 온갖 무서운 질병에 걸리지 않게 하여 주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를 미워하는 사람은 모두 그러한 병에 걸리게 하실 것이다.
주 하나님께 찬양을 드려라. 그분은 이스라엘의 하나님 그분만이 놀라운 일들을 행하신다. 그분의 영광스러운 이름 영원토록 찬양하여라. 온 땅이 그분의 영광으로 가득 차게 하여라. 아멘! 아멘!
보라. 네가 알지 못하는 뭇 나라들을 부르면 네가 모르는 그 민족들이 네게로 달려오리라. 이는 주 너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 너를 영광스럽게 하셨기 때문이다.”
너희에게 대항하여 적들이 일어나도, 주께서 너희를 도와 그들을 이기게 하여 주실 것이다. 그들이 너희를 쳐들어 올 때에는 한 길로 왔으나, 도망칠 때에는 일곱 길로 뿔뿔이 흩어져 달아날 것이다.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들은 예루살렘의 성도들에게 빚을 진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이방 사람으로서 유대 사람이 받아야 할 영적인 축복을 나누어 받았으니, 물질적으로 그들을 도와야 할 빚을 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이방 사람들도 믿음을 보시고 받아 주실 것을 미리 내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미리 그 기쁜 소식을 알려 주었습니다. “모든 민족이 너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오, 예루살렘아. 내가 만일 너를 잊는다면 차라리 내 오른손이 말라비틀어지기를! 예루살렘아 내가 만일 너를 기억하지 않는다면 내가 너 예루살렘을 나의 가장 큰 기쁨으로 여기지 않다면 차라리 내 혀가 입천장에 붙어버리기를!
제가 처음 여기 왔을 때만 해도 보잘것없던 장인어른의 재산이 지금은 크게 불어났습니다. 주께서는 제가 장인어른을 위해 하는 일마다 잘 되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언제쯤이나 제 식구들을 위해 일해 보겠습니까?”
주께서는 우리를 기억하시고 우리에게 복을 내려 주신다. 이스라엘 집안에도 복을 주시고 아론의 집안에도 복을 주시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크고 작은 모든 사람에게 복을 내려 주신다.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민족이고, 왕의 제사장들이며, 거룩한 백성이고, 하나님께 속한 백성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을 어둠으로부터 불러내어 놀라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여러분이 널리 전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손을 들어 뭇 민족을 부르리라. 뭇 백성들이 볼 수 있도록 내 깃발을 들어 올리리라. 그러면 그들이 네 아들들을 팔에 안아 데려오리라. 그들이 네 딸들을 어깨 위에 태워 데려오리라.
주께서 시온의 운명을 되돌리셨을 때 우리는 꿈인지 알았습니다. 그때 우리는 너무도 행복해 노래를 불렀습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말하기를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행하신 일로 자신의 위대하심을 보여주셨다.” 하였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뭇 민족 가운데로 흩어져간 이스라엘 사람들을 내가 데려오겠다. 내가 그들을 사방에서 모아 그들의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겠다. 내가 그들의 땅 이스라엘의 산 위에서 그들을 한 민족으로 만들어 한 임금이 그들 모두를 다스리게 하겠다. 그들이 다시는 두 민족이나 두 나라로 갈라지지 않을 것이다.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네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워놓았다. 그들은 밤이나 낮이나 입 다물고 있지 않으리라. 너희 주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잊지 않도록 일깨워드려야 할 너희들은 잠시도 쉬어서는 안 된다. 주께서 예루살렘을 다시 세워 주시고 이 세상 끝까지 이름이 알려진 도시로 만들어 주실 때까지 그분을 쉬시게 해서도 안 된다.
여러 민족이 너를 섬기고 여러 백성이 네게 절할 것이다. 네가 네 형제들을 다스리고 네 어머니의 아들들이 네게 절할 것이다. 너를 저주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고 너를 축복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다.”
내가 너희를 뭇 민족에게서 데려 나오겠다. 내가 모든 나라들에서 너희를 모아서 너희의 고향 땅으로 데려가겠다. 내가 너희에게 맑은 물을 뿌려 주면 너희가 깨끗해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서 너희의 온갖 더러움과 너희가 섬기는 온갖 우상을 씻어내겠다. 내가 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너희의 돌과 같이 굳은 마음을 없애고 살과 같이 부드러운 마음을 심어 주겠다.
“네 천막 터를 더 크게 늘려라. 주저하지 말고 천막의 휘장을 넓게 펼쳐라. 천막 줄을 더 길게 늘이고 말뚝을 단단히 박아라. 네가 오른쪽으로 왼쪽으로 퍼져나갈 것이고 네 자손들이 뭇 나라들을 차지하여 무너진 도시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주께서 거룩한 산 위에 그의 도성을 세우셨다. 주께서 시온의 성문들을 야곱의 어느 처소보다 사랑하신다. 오, 하나님의 도성아 너를 두고 영광스러운 일들이 말해지는구나. 셀라
내가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은혜로운 나의 영’과 ‘기도하는 나의 영’을 부어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들이 찔러 죽인 나를 바라보며, 외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듯 슬퍼하고, 맏아들의 죽음을 비통해하는 것처럼 비통해할 것이다.
내가 그 곳들뿐만 아니라 내 언덕 둘레의 지역을 축복의 땅으로 만들어주겠다. 내가 철 따라 알맞게 비를, 곧 축복의 소나기를 내려주겠다. 들의 나무들은 열매를 맺고 땅은 곡식을 낼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 땅에서 안전하게 살 것이다. 내가 그들의 멍에를 부수고 그들을 노예로 삼은 자들의 손아귀에서 그들을 구해 낼 것이다. 그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주께서 너희를 번창케 해주시기를 바란다. 너희와 너희의 자녀를 모두 번창케 해주시기를 바란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려주시기를 바란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손을 들어 뭇 민족을 부르리라. 뭇 백성들이 볼 수 있도록 내 깃발을 들어 올리리라. 그러면 그들이 네 아들들을 팔에 안아 데려오리라. 그들이 네 딸들을 어깨 위에 태워 데려오리라. 왕들이 네 아버지처럼 되고 공주가 네 어머니처럼 되리라. 그들이 모두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며 네 발의 먼지를 핥으리라. 그 때야 너는 알리라. 내가 주라는 것을. 나를 믿는 자들은 결코 실망하는 일이 없으리라.”
“뭇 나라들아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듣고 먼 바닷가의 나라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이스라엘을 흩어버리신 분께서 그들을 다시 모으시고 목자가 자기 양 떼를 지키듯 이스라엘을 지키시리라.’
하나님 어서 일어나시어 당신의 원수들을 흩으십시오. 적들이 당신 앞에서 도망치게 하십시오. 당신의 백성이 그곳에 자리 잡으니 오, 하나님 당신께서 가난한 이들에게 먹을 것을 넉넉하게 마련해 주셨습니다. 주께서 명령을 내리시니 수많은 여인들이 기쁜 소식을 퍼뜨렸다. “왕들과 군대들이 도망친다. 그들이 서둘러 도망친다.” 집에 있던 여인들이 전리품을 나누어 가졌다. 비록 그 여인들이 그 때에 양 우리 가운데 머물러 있었으나 은 입힌 비둘기의 날개를 나누고 금 입힌 비둘기의 깃을 나누었다. 전능하신 분께서 그 땅의 왕들을 흩으셨을 때 마치 살몬 산에 눈이 흩날려 내리는 것 같았다. 오, 웅장한 바산의 산 오, 많은 봉우리들을 거느린 바산의 산 오, 많은 봉우리 거느린 산아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다스리시려고 택하신 시온 산을 너 어찌하여 시샘하느냐? 그 산은 주께서 영원토록 사실 곳이다. 주께서 수천 수백만 대의 전차를 거느리시고 시내 산을 떠나 성소로 오셨다. 당신께서 그 높은 산으로 오르실 때에 사로잡은 포로들을 거느리셨고 사람들에게서 예물을 받으셨습니다. 심지어 주님을 거역한 사람들에게서도. 당신 주 하나님께서는 그곳에서 사시려고 올라가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우리의 구원자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분께서는 날마다 우리의 짐을 대신 짊어지신다. 셀라 연기가 바람에 날려 사라지듯이 당신께서 그들을 날려 보내시고 초가 불 앞에서 녹아내리듯이 악한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망하게 하십시오.
나는 온 세상 뭇 민족들의 존경을 받는다. 세상 곳곳에서 사람들이 내 이름을 위해 향을 바치고 깨끗한 예물을 함께 바친다. 온 세상의 나라들이 나를 공경한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때가 되면 주의 성전이 서 있는 산이 모든 산들 가운데서 가장 높은 산이 되어 모든 언덕들 위에 우뚝 서며 모든 민족들이 그곳으로 물밀듯 밀려오리라. 그 날에 사람들은 은 우상과 금 우상들 곧 자기들이 경배하려고 손으로 만든 우상들을 두더지와 박쥐의 굴에 던져버릴 것이다. 그리고는 주님의 무서운 얼굴과 그분의 지극히 높으신 영광을 피하여 바위 동굴에 숨고 절벽 틈에 몸을 숨길 것이다. 주께서 땅을 뒤흔들어 무서움에 떨게 하시는 날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 너희는 사람들을 믿지 말아라. 그들은 사람일뿐. 사람은 반드시 죽는 법이다. 그러니 너희는 그들을 하나님처럼 믿어서는 안 된다. 많은 민족들이 몰려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자 주님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나님의 성전으로 올라가자. 주께서 우리에게 그분의 길을 가르쳐 주시리니 우리는 그분의 길을 따라 살아가리라.” 주님의 가르침이 시온에서 나오고 주님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하여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쓰여 있습니다. “시온에서 구원자가 나오리니 그가 야곱에게서 모든 악을 떨어 버리실 것이다.
나는 오늘 하늘과 땅을 증인으로 세우고 생명과 죽음,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내놓는다. 너희는 이 둘 가운데 하나를 택하여라. 너희와 너희의 자손이 살려거든 생명을 택하여라. 너희와 너희의 자손은 주 너희 하나님께 돌아오너라. 그리고 너희의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이 모든 말씀에 따라 그분께 순종하여라.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그분에게 매달려라. 그렇게 하면 너희가 살고 또 장수를 누릴 것이다. 너희는 그분께서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그 땅에서 오래도록 살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하여라. 그분의 위엄은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시고 그분의 능력은 하늘 높이 있다. 오, 하나님 당신은 당신의 성소에 계시는 놀랍고 두려운 분이십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에게 힘과 능력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