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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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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성경 구절: 예수님의 가르침 (지혜와 사랑)

61 성경 구절: 예수님의 가르침 (지혜와 사랑)

마음이 허전하고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죠?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충만함을 찾을 수 있어요. 영혼의 갈증을 해소해주실 뿐 아니라, 우리의 영을 살찌우고 지혜로 채워주시니까요.

예수님은 우리의 가장 완벽한 의사시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중보자시며, 최고의 선생님이세요. 삶의 방향을 잃고 혼란스러울 때, 그분의 가르침은 우리에게 명료한 길을 제시해 주고,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죠. 그분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은 결코 실패하지 않아요. 이 땅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채워주시거든요.

예수님은 정말 인내심이 많으세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충분한 시간을 들여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고, 지혜와 총명으로 채워주시죠. 그분의 말씀은 너무나 감동적이어서 늘 마음속에 새기게 되고, 삶의 지침이 되어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해요. 그분의 말씀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기 때문이죠.

오늘,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겨 보세요. 궁금한 것이 있거나 확신이 서지 않을 때, 그분 앞에 나아가 진리를 구하세요. 이미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어요. 그분의 가르침은 우리의 내면을 강하게 하고, 하나님의 법도와 계명 안에 굳건히 설 수 있도록 도와주니까요. 정말 은혜로운 일이 아닐 수 없죠.

예수님의 가르침은 우리가 매일의 삶을 이해하고,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줍니다. 시편 32편 8절 말씀처럼,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가르쳐 주시고, 그 길을 보여주시겠다고 약속하셨어요. 예수님의 가르침이 담긴 수많은 성경 구절들을 통해 그분의 사랑과 지혜를 경험해 보세요.




마태복음 15:14

그대로 내버려 두어라. 그들은 눈먼 사람들이면서 다른 눈먼 사람들을 이끌고 있다.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이끌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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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1-2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 아이가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비록 악할지라도 제 아이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안다. 그렇다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구하는 사람들에게 더더욱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니 모든 일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너희도 다른 사람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들의 요점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들어가는 문은 넓고 그 길은 쉬워서, 많은 사람이 그 문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험해서, 그 길을 찾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순한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다. 너희는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듯이, 그들의 행실을 보고 그들을 알 수 있다. 가시덤불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마찬가지로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만,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모두 베어서 불에 던져 버린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를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대하는가 인색하게 대하는가에 따라 그대로 너희를 대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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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7:14

예수께서는 명절이 반쯤 지나서야 성전으로 올라가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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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11

사람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이 사람을 더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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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1:23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사람들을 가르치고 계실 때에,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예수께 왔다.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지 말해 보시오! 누가 당신에게 이런 권한을 주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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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2

예수께서 무리 지어 따르는 사람들을 보시고 산으로 올라가 앉으셨다. 그때에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왔다. 의로운 일을 위해 박해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너희가 나 때문에 사람들에게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억울하게 온갖 헐뜯는 말을 듣게 되면, 너희는 복이 있다.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클 것이다. 너희보다 먼저 살았던 예언자들도 이렇게 박해 받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만일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만들겠느냐? 그런 소금은 아무 데도 쓸 데 없어, 밖에 내던져져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다. 너희는 온 세상을 비추는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도시는 숨길 수 없다. 그처럼 등불을 켜서 항아리 안에 두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그것을 등잔대 위에 두어, 그 빛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게 한다. 이처럼 너희도 사람들을 위한 빛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너희의 바른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내가 율법 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을 없애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나는 그것들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려고 왔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사라지기까지 율법은 그대로 있을 것이다. 모든 일이 완전하게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의 글자 하나 점 하나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들 가운데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 불릴 것이다. 그러나 계명을 지키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 불릴 것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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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9

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하나님의 자녀라고 불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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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을 먹고 마실까 걱정하지 말아라. 또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고, 몸이 옷보다 훨씬 귀중하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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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14-15

너희가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다른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시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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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12

예수께서 무리 지어 따르는 사람들을 보시고 산으로 올라가 앉으셨다. 그때에 예수의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왔다. 의로운 일을 위해 박해 받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너희가 나 때문에 사람들에게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억울하게 온갖 헐뜯는 말을 듣게 되면, 너희는 복이 있다.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클 것이다. 너희보다 먼저 살았던 예언자들도 이렇게 박해 받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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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19

네 부모를 공경하여라. 네가 네 자신을 사랑하듯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여라.’ 하는 계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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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34-35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어떻게 그것을 다시 짜게 만들 수 있겠느냐? 그 소금은 땅에도 거름더미에도 쓸 데가 없어서 밖에 내버린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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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3:24

만약 한 나라가 갈라져서 서로 싸우면 그 나라는 바로 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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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4:21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등잔에 불을 켜서 곡식을 되는 말 아래에나 침대 밑에 놓느냐? 등잔대 위에 올려놓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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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39

예수께서는 또 이런 비유를 들려주셨다. “눈먼 사람이 눈먼 사람을 안내할 수 있겠느냐? 그러면 두 사람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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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3-1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만일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다시 짜게 만들겠느냐? 그런 소금은 아무 데도 쓸 데 없어, 밖에 내던져져 사람들에게 밟힐 뿐이다. 너희는 온 세상을 비추는 빛이다. 산 위에 세운 도시는 숨길 수 없다. 그처럼 등불을 켜서 항아리 안에 두는 사람은 없다. 사람들은 그것을 등잔대 위에 두어, 그 빛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비치게 한다. 이처럼 너희도 사람들을 위한 빛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이 너희의 바른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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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28-30

너희 가운데 탑을 세우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먼저 앉아서 돈이 얼마나 들지 따져 보고, 자기가 가진 돈으로 그 탑을 다 지을 수 있는지 알아보지 않겠느냐? 그가 탑의 기초를 놓고 끝낼 수 없게 되면, 그것을 보는 사람들이 그를 비웃어 말할 것이다. 예수께서 바리새파 사람들과 율법 선생들에게 물으셨다.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일이 법에 어긋나느냐, 어긋나지 않느냐?” ‘이 사람이 탑을 세우기 시작하더니 끝을 내지는 못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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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3:25

한 가정도 갈라지면 제대로 버티어 나가지 못하고 망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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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9:16

낡은 옷에 새 천 조각을 대어 깁는 사람은 없다. 새로 댄 천 조각이 옷을 잡아당겨서, 옷이 더 많이 찢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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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38-40

너희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과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마저 돌려 대 주어라. 슬퍼하는 사람은 복이 있다. 그들이 위로 받을 것이다. 누가 너를 고발하여 네 속옷을 빼앗으려 하면, 겉옷까지 내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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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12

그러니 모든 일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너희도 다른 사람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들의 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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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2:43

악한 영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오면, 쉴 곳을 찾아 물 없는 광야를 헤맨다. 그러다가 쉴 곳을 찾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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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24

어떤 사람도 두 주인을 함께 섬길 수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거나, 한 편을 귀하게 여기고 다른 편을 업신여기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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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7-20

내가 율법 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을 없애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나는 그것들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려고 왔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사라지기까지 율법은 그대로 있을 것이다. 모든 일이 완전하게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의 글자 하나 점 하나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들 가운데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라 불릴 것이다. 그러나 계명을 지키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가르치는 사람은, 하늘나라에서 큰 사람이라 불릴 것이다. 그러자 예수께서 제자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잘 들어라. 너희가 율법 선생이나 바리새파 사람들보다 더 바르게 살지 못하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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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6:55

예수께서 무리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칠 때에는 나를 잡으려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으니, 내가 강도라도 된단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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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5

“어떤 농부가 들에 나가 씨를 뿌렸다. 어떤 씨는 길에 떨어져서 사람들의 발에 밟히기도 하고, 새들에게 쪼아 먹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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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31-32

그때에 바리새파 사람 몇이 예수께 와서 말하였다. “여기를 떠나 다른 곳으로 가십시오! 헤롯이 당신을 죽이려고 합니다!” 예수께서 그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나는 오늘과 내일은 사람들에게서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 고치는 일을 할 것이다. 그리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끝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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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33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그 다음 날도 나는 내 길을 가야 한다. 예언자가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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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3:19

하나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겨자씨를 밭에 심었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그러자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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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21-22

너희는 ‘살인하지 말아라. 누구든지 살인하는 자는 심판을 받을 것이다.’ 라고 옛 사람들에게 이른 말을 들어 알고 있다. 그러나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누구든지 형제나 자매에게 성내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형제나 자매를 모욕하는 사람은 의회에 불려가서 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 바보야!’ 라고 말하는 사람은 지옥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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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들어가는 문은 넓고 그 길은 쉬워서, 많은 사람이 그 문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험해서, 그 길을 찾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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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27-30

너희는 ‘간음하지 말아라’라고 하신 말씀을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이른다. 누구든지 여자를 보고 음탕한 마음을 먹으면, 그는 이미 그 여자와 더불어 마음으로 간음한 것이다. 그러니 오른쪽 눈이 죄를 짓게 하면, 그 눈을 뽑아 던져 버려라. 네 몸 가운데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낫다.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네 오른손이 죄를 짓게 하거든, 그 손을 잘라 던져 버려라. 네 몸 가운데 한 부분을 잃는 것이, 온몸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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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38-39

너희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을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한 사람과 맞서지 말아라. 누가 네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마저 돌려 대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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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43-48

‘네 이웃은 사랑하되, 원수는 미워하라.’ 고 하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말한다.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박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야만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 아버지께서는 악한 사람과 선한 사람 모두에게 해를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사람이나 의롭지 못한 사람 모두에게 비를 내리시는 분이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세무원들도 그 정도는 하지 않느냐? 너희가 너희의 형제에게만 인사하고 지내면, 다른 사람들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 이방 사람들도 그렇게 하지 않느냐? 그러니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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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19-21

이 땅에서 너희를 위하여 재물을 모으려 하지 말아라. 이 땅의 재물은 벌레 먹고 녹이 슬어 없어지거나 도둑이 훔쳐갈 수 있다. 가난한 사람을 도울 때에는 떠들썩하게 알리지 말아라. 위선자들은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이나 거리에서 그렇게 하는데, 너희는 그렇게 하지 말아라. 나는 분명히 말한다. 그런 사람들은 이미 받을 상을 다 받았다. 그러니 재물을 하늘나라에 쌓아 두어라. 거기서는 재물이 벌레 먹거나 녹이 슬어 없어지지도 않으며, 도둑이 몰래 와서 훔쳐 가지도 못한다.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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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31-32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가르침을 계속 따르면 너희는 진정한 내 제자들이다. 그러면 너희는 진리를 알게 될 것이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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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25-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을 먹고 마실까 걱정하지 말아라. 또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고, 몸이 옷보다 훨씬 귀중하지 않으냐? 하늘을 나는 새를 보라. 씨를 뿌리고 농사를 지어 먹을 것을 곳간에 채워 넣지 않아도,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새들을 다 먹이신다. 너희는 새보다 훨씬 귀하지 않으냐?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제 목숨을 한 시간이라도 늘일 수 있느냐? 어찌하여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피는 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살펴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내가 분명히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은 그렇게 많은 영화를 누렸어도 이 들꽃들처럼 아름다운 옷을 입지는 못하였다. 남을 도울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믿음이 약한 사람들아, 오늘은 살아 있어도 내일은 아궁이에 던져질 들풀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입히시는데, 하물며 너희를 입히시지 않겠느냐? 그러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늘 이런 것을 얻으려고 애쓴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라. 그러면 다른 모든 것은 저절로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일 걱정은 하지 말아라. 내일이 되면 또 내일의 걱정거리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늘의 걱정거리만으로도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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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1-5

“다른 사람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 아이가 생선을 달라고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 너희가 비록 악할지라도 제 아이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안다. 그렇다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구하는 사람들에게 더더욱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니 모든 일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너희도 다른 사람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들의 요점이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들어가는 문은 넓고 그 길은 쉬워서, 많은 사람이 그 문으로 들어간다. 그러나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험해서, 그 길을 찾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순한 양의 탈을 쓰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에는 사나운 이리가 들어 있다. 너희는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듯이, 그들의 행실을 보고 그들을 알 수 있다. 가시덤불에서 어떻게 포도를 딸 수 있으며, 엉겅퀴에서 어떻게 무화과를 딸 수 있겠느냐? 마찬가지로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만,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못하고,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한다. 좋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는 모두 베어서 불에 던져 버린다.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를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대하는가 인색하게 대하는가에 따라 그대로 너희를 대하실 것이다. 이렇듯 나무나 사람이나 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고 알 수 있다. 나에게 ‘주여! 주여!’ 하는 사람이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 그날이 되면 많은 사람이 나에게 말할 것이다. ‘주여, 주여.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그때 나는 그들에게 분명히 말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모른다. 이 악한 자들아, 내 앞에서 썩 물러가거라!’ 누구든지 내 말을 듣고 그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단단한 바위 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그 집은 바위 위에 세워졌으므로, 비가 와서 홍수가 나도 끄떡없고, 바람이 세차게 불어도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 말을 듣고도 그대로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비가 와서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와르르 무너져 내릴 것이다.” 예수께서 이 모든 말씀을 마치셨을 때, 모여 있던 사람들이 그분의 가르침에 놀랐다. 예수께서 가르치시는 것이 율법 선생들이 가르치는 것과 달랐기 때문이었다. 그분의 가르침에는 권위가 있었다. 너희는 어찌하여 친구의 눈에 들어 있는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에 들어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느냐? 자기 눈에 있는 들보는 그대로 두면서, 어떻게 친구에게는 ‘네 눈에 들어 있는 티끌을 빼 주겠다.’ 고 하느냐? 너희 위선자들아, 먼저 네 눈에 있는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 눈이 밝아져서, 친구의 눈에 있는 티끌을 빼낼 수 있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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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7-8

구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주실 것이다. 찾아라, 그러면 네가 얻고자 하는 것을 찾을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문이 열릴 것이다. 누구든지 구하면 받을 것이요, 찾으면 찾게 될 것이요, 두드리는 사람에게는 문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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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1:28-30

지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아, 내게로 오너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 주겠다. 내 멍에를 받아 짊어져라. 그리고 내게서 배워라. 나는 마음이 부드럽고 겸손하니, 너희의 영혼이 편안히 쉴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분이십니까? 아니면 우리가 다른 분을 더 기다려야 합니까?” 내가 너희에게 지워주는 멍에는 편하고, 짐은 가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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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6:31

사람들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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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0:25-37

그때 한 율법 선생이 일어서서 예수를 떠보려고 이렇게 말하였다. “선생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겠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으며,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느냐?”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영혼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고 쓰여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옳은 대답이다. 네가 그렇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 율법 선생은 자기를 옳게 보이고 싶었다. 그래서 예수께 여쭈었다. “그러면 누가 내 이웃입니까?” 자, 가거라. 이리 떼 속으로 양들을 보내는 것 같은 마음으로 내가 너희를 보낸다. 예수께서는 이 물음에 이렇게 대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강도들이 나타나 그 사람을 덮쳤다. 강도들은 그 사람의 옷을 찢고 때린 다음, 거의 죽게 된 그를 두고 그냥 가 버렸다. 그때 어떤 제사장이 거기를 지나게 되었다. 제사장은 그 사람을 보았지만 멀찍이 피해서 가 버렸다. 그 다음에 어떤 레위 사람이 다가왔다. 레위 사람도 다친 사람을 보았지만 도와주지 않고 지나쳐 가 버렸다. 그때 한 사마리아 사람이 그 길을 내려왔다. 그는 다친 사람이 쓰러져 있는 곳에 다다랐다. 사마리아 사람은 다친 사람을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어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올리브기름과 포도주를 발라 주었다. 그리고 상처를 싸맨 다음 자기가 타고 가던 나귀에 다친 사람을 태워 여관으로 데려가 돌봐 주었다. 다음 날 사마리아 사람은 데나리온 두 개를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며 말하였다. ‘이 사람을 잘 돌봐 주십시오. 돈이 더 들면 돌아오는 길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 물으셨다.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 누가 강도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율법 선생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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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3:16

하나님께서 세상을 어찌나 사랑하셨던지 당신의 외아들까지 주셨다. 그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삶을 누리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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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35

그러자 예수께서 선포하셨다. “내가 바로 그 생명의 빵이다. 내게로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고,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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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8:12

예수께서 사람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는 사람은 결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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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10

도둑은 오로지 훔치고 죽이고 부수려고 온다. 그러나 나는 모든 사람이 삶을 얻고, 그 삶을 마음껏 누리게 하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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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3:34-3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를 사랑하여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라는 것을 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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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2:37-3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영혼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하는 것이다. 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이다. 그리고 둘째 계명도 이것과 같다.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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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27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누구도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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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곧 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어느 누구도 나를 거치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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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6:24-26

그리고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하려고 하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나를 위해서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세상의 어떤 것도 네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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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0:14-16

예수께서 이것을 보고 화를 내시며 말씀하셨다.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아이들과 같은 사람들이 차지할 것이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코 거기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예수께서 어린아이들을 팔에 안으시고 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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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48

그러니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가 완전하신 것같이 너희도 완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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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2:15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늘 조심하여 온갖 탐욕을 경계하여라. 사람의 목숨은 그가 가진 많은 재산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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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33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께서 의롭게 여기시는 것을 구하라. 그러면 다른 모든 것은 저절로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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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5:12-13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주는 계명이다. 사람이 보여 줄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은 자기 친구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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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8:16-17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을 가까이 부르시고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린아이들을 내게로 오게 하여라. 그들이 오는 것을 막지 말아라. 하나님 나라는 이런 어린아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에게 진정으로 말한다. 어린아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그 누구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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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8:19-20

그러니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그때에 땅이 아주 심하게 흔들리고, 주의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왔다. 천사는 무덤으로 가서 문을 막고 있는 돌을 굴려 내고, 그 돌 위에 앉았다.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에 순종하도록 사람들을 가르쳐라. 나는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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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30-31

네 마음을 다하고, 네 영혼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또 둘째가는 계명은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하여라’ 하는 것이다. 이 두 계명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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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드리는 기도

선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가장 높으신 주님,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를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은 말씀뿐 아니라, 그 강력한 삶의 본으로 저희를 가르치시는 가장 훌륭한 스승이시기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삶 속에서 모든 가르침과 조언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길 잃은 자를 구원하시고 억눌린 자를 해방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다른 이들에게 사랑의 빛을 비추는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주세요. 주님의 뜻에 맞는 삶을 살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버지, 제가 힘쓰고 용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세상의 것들로 걱정하지 않고, 주님의 신실하신 보살핌 아래 있다는 믿음을 갖도록 가르쳐주세요.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라고 주님의 말씀은 말씀하십니다. 주님, 주님의 말씀이 제 반석이시고 피난처이심을 감사드립니다. 오직 말씀 안에서 평안과 믿음을 얻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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