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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러니 모든 일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너희도 다른 사람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모세의 율법과 예언서들의 요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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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거든 먼저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곧 율법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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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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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2 《다른 사람들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들을 그들에게 해주어라. 이것이 률법과 예언자들의 글들에서 가르치고 있는 모든 것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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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러므로 너희는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여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본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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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7:12
19 교차 참조  

그러나 악한 사람이라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뉘우치고 돌아서서, 나의 규례를 다 지키고 공정하고 바른 일을 하면, 그도 살게 될 것이다. 그는 죽지 않을 것이다.


너와 같은 백성 가운데 누구에게도 복수를 하거나 앙심을 품지 말아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나는 주다.


오, 사람아 주께서는 무엇이 옳은 것인지 네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이미 네게 보여주셨다. 그것은 바로 정의를 실천하고 자비를 사랑하고 네 하나님을 모시고 겸손하게 살아가는 것이다.


“내가 너희를 심판하러 갈 것이다. 내가 기꺼이 증인이 되겠다. 악한 마술을 행하는 자, 간음을 범하는 자, 거짓 맹세를 하는 자, 일꾼들과 과부와 고아들의 품삯을 속여서 빼앗는 자, 나그네에게 등을 돌리는 자, 그리고 무엇보다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들의 잘못을 증언하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율법 과 예언자들의 가르침을 없애러 왔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나는 그것들을 없애러 온 것이 아니라 완성시키려고 왔다.


사람들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사람들에게 해 주어라.


내가 그런 일을 금하는 목적은, 깨끗한 마음과 착한 양심과 진실한 믿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을 불러일으키려는 것이다.


여러 가지 법들 가운데 으뜸가는 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성경에 쓰여 있는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법입니다. 여러분이 이 법을 지키면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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