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4:27 - 읽기 쉬운 성경

²⁷ 자기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은 누구도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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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⁷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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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⁷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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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⁷ 그리고 만일 너희가 너희 자신의 십자사형틀을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다면, 너희는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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²⁷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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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고 나를 따르려는 사람도 나를 따를 자격이 없다.

그러나 이 사람이 들은 말씀은 마음 깊이 뿌리내리지 못하고 잠시 견딜 뿐이다. 말씀 때문에 힘든 일을 겪거나 박해를 받게 되면 그 사람은 쉽게 무너져 버린다.

예수께서 그 남자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네가 해야 할 일이 한 가지 남아 있다. 가서 네 재산을 모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어라. 그러면 하늘에서 상을 받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한 뒤에 와서 나를 따라라.”

예수를 끌고 가는 길에 군인들은 시골에서 성으로 들어오는 한 남자를 만났다. 그는 구레네 사람 시몬으로,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였다. 군인들은 시몬을 붙잡아 예수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 가게 하였다.

너희 가운데 탑을 세우려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먼저 앉아서 돈이 얼마나 들지 따져 보고, 자기가 가진 돈으로 그 탑을 다 지을 수 있는지 알아보지 않겠느냐?

예수께서는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해골’ 이라는 곳으로 가셨다. (아람 말로는 이곳을 골고다라고 한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제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계속하여 믿음을 지키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어려움을 이겨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또 그 때문에 지금과 같은 고통을 당하고 있지만, 나는 그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나는 내가 믿고 의지하는 그분을 알고, 또 내가 그분께 맡긴 것을 그날이 올 때까지 지켜 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사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은 누구나 박해를 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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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14:2712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