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힘들고 혼란스러울 수 있다는 걸 알아요. 세상이 말하는 것들 때문에 어쩌면 자신에 대해 의문도 들고 답답하기도 할 거예요.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동성 간의 관계를 옳지 않다고 말하고 있어요. 구약과 신약 모두에서 말이죠. 레즈비언 관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예요.
진정한 행복과 평안을 찾고 싶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읽어보는 게 가장 좋아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세상의 잘못된 생각들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진짜 나를 찾고 싶다면, 하나님께 나아가 그분의 음성을 들어보세요.
혹시 상처받았거나 실망한 경험 때문에 힘든가요? 같은 성별의 사람에게서 위로를 찾으려 하기보다는, 하나님께 나아가 진정한 치유와 회복을 경험해 보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시고, 당신을 위해 아름다운 계획을 가지고 계세요.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로마서 1:26) 이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동성 간의 관계를 기뻐하지 않으세요.
지금 힘들더라도 괜찮아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가 보세요. 하나님은 당신을 어둠에서 건져내어 빛 가운데로 인도하실 거예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당신이 진정한 자유와 평안을 누리기를 진심으로 바라요. 하나님 앞에서 바르게 살아가면 영혼의 구원을 얻을 수 있어요. 힘내세요!
자기 모습을 닮은 사람, 곧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을 축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많은 자녀를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의 모든 생물을 지배하라.
그러나 비겁한 사람과 불신자와 흉악한 사람과 살인자와 음란한 사람과 마술사와 우상 숭배자와 모든 거짓말쟁이들은 유황이 타는 불못에 던져질 것이다. 이것이 둘째 죽음이다.”
또 그 땅의 우상 신전에는 남창들이 득실거렸다. 이와 같이 유다 백성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민족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민족의 더러운 습성을 본받아 그대로 행하였다.
그들이 잠자리에 들기 전에 소돔 사람들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사방에서 마구 몰려와 그 집을 둘러싸고 롯을 부르며 “오늘 저녁 네 집에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그들을 끌어내라. 우리가 강간하겠다” 하고 외쳤다.
육체의 행위는 명백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이것은 음행과 더러움과 방탕과 나 바울이 하는 말을 잘 들으십시오. 만일 여러분이 할례를 받는다면 그리스도께서는 여러분에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우상 숭배와 마술과 원수 맺는 것과 다툼과 시기와 화내는 것과 당파심과 분열과 이단과 질투와 술주정과 흥청대며 먹고 마시는 것과 그리고 이와 같은 것들입니다. 내가 전에도 여러분에게 경고했지만 다시 경고합니다. 이런 생활을 일삼는 사람들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부르신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동에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성경에도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라” 고 쓰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을 지배하지 못하게 하여 악한 욕망에 따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은 몸의 어느 한 부분이라도 죄의 도구가 되게 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죽은 사람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사람처럼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고 여러분의 몸을 정의의 도구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옛날의 생활 방식, 곧 거짓된 욕망으로 부패해 가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마음과 정신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의 모습대로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창조된 새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뜻은 여러분이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음란한 짓을 버리고 깨끗하고 존경하는 마음으로 부부 생활을 하십시오.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들처럼 색욕에 빠지지 말고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부끄러운 정욕대로 살게 버려 두셨습니다. 그래서 여자들까지도 정상적인 성생활을 버리고 변태적인 짓을 즐기며 남자들도 그와 같이 여자들과의 정상적인 성생활을 버리고 자기들끼리 서로 정욕을 불태우면서 부끄러운 짓을 하여 그 잘못에 대한 마땅한 대가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너희는 사람을 창조하신 분이 처음에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그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자기 아내와 합하여 두 사람이 한몸이 될 것이다’ 라고 하신 말씀을 읽지 못하였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