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속 깊이 생각해 보세요. 우리의 잘못 때문에, 우리의 아픔 때문에 예수님께서 고통받으셨어요. 그분이 받으신 벌 덕분에 우리는 평화를 얻었고, 그분의 상처 덕분에 우리는 치유되었어요 (이사야 53:5). 이 사실을 깨닫는 순간, 우리의 질병에 대한 대가를 예수님께서 이미 치르셨다는 것을, 그분 안에서 우리는 이미 온전해졌다는 것을 알게 돼요.
예수님은 우리에게 질병을 물리칠 권능을 주셨어요. 마가복음 16장 18절 말씀처럼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으면 나을 것이다"라고 하셨죠. 특정 질병만 말씀하신 게 아니에요. 어떤 병이든 상관없어요. 그러니 지금 아픔을 겪고 있다면, 믿음으로 일어서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병에게 떠나가라고 명령하세요.
어디에 있든지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하세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께서 같은 질병을 앓았더라도 상관없어요.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그 질병의 고리를 끊을 권능을 주셨어요. 하나님은 당신이 병들기를 원하지 않으세요. 당신이 건강하고, 다른 사람도 치유할 수 있기를 바라세요.
당신의 치유를 통해 당신의 가족이 하나님을 믿게 되고, 그분의 이름이 높여질 거예요. 당신을 괴롭히던 것에서 자유롭다고 선포하고, 하나님께서 당신의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시는 것을 볼 준비를 하세요. 정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거예요.
여러분 가운데 병든 사람이 있으면 교회 장로님들을 불러 주님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게 하십시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사람을 낫게 할 것이며 주님께서도 그를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혹시 그가 죄를 지었더라도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서로 죄를 고백하고 병이 낫도록 서로 기도하십시오. 의로운 사람의 기도는 능력이 있고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여러분을 모든 질병에서 보호하여 여러분이 이집트에서 겪은 것과 같은 그런 무서운 병에 걸리지 않게 하고 대신 여러분의 모든 원수들에게 그 병이 발생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몸소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는 죄에 대하여 죽고 의를 위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분이 매맞고 상처를 입으심으로 여러분이 낫게 된 것입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라. 그가 우리의 죄에 따라 처벌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잘못을 그대로 갚지 않으시니 하늘이 땅에서 높은 것같이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들에 대한 그의 사랑이 크기 때문이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그가 우리 죄를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기시듯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니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을 아시며 우리가 먼지에 불과한 존재임을 기억하심이라. 인생은 그 사는 날이 풀과 같고 그 영화가 들의 꽃과 같다. 바람이 불면 그 꽃은 떨어져 다시 볼 수 없으나 여호와의 사랑은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에게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고 그의 의는 그의 계약을 지키고 그의 계명을 기억하여 그것을 행하는 자들의 자손 대대에 미친다. 여호와께서 그 보좌를 하늘에 세우시고 거기서 온 우주를 다스리신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 그의 명령을 수행하며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너희 능력 있는 천사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섬기며 그의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하늘의 군대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가 다스리는 너희 모든 피조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가 너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며 너의 모든 병을 고치시고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와 함께한다. 놀라지 말아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내가 너희를 강하게 하고 도와주며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어 주겠다.
여러분 가운데 병든 사람이 있으면 교회 장로님들을 불러 주님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기도하게 하십시오. 믿음의 기도는 병든 사람을 낫게 할 것이며 주님께서도 그를 일으켜 주실 것입니다. 혹시 그가 죄를 지었더라도 용서를 받을 것입니다.
날이 저물었을 때 사람들이 귀신 들린 많은 사람들을 예수님께 데려왔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자들을 다 고쳐 주셨다. 이것은 예언자 이사야의 다음과 같은 예언을 이루기 위해서였다. “그는 우리의 연약함을 몸소 담당하시고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셨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며 그의 모든 은혜를 잊지 말아라. 그의 명령을 수행하며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너희 능력 있는 천사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를 섬기며 그의 뜻을 행하는 너희 모든 하늘의 군대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가 다스리는 너희 모든 피조물들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가 너의 모든 죄를 용서하시며 너의 모든 병을 고치시고
내 아들아,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고 주의 깊게 들어라. 그것을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네 마음에 깊이 간직하라. 내 말은 깨닫는 자에게 생명이 되고 온 몸에 건강이 된다.
그때 그들이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므로 저가 그들을 그 고통에서 구해 내시고 여호와의 구원을 받은 자들아, 이 찬송을 계속하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대적의 손에서 구출하여 자기 말씀을 보내 그들을 고치시며 파멸에서 그들을 건지셨다.
그때 그들이 고통 가운데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므로 저가 그들을 그 고통에서 구해 내시고 여호와의 구원을 받은 자들아, 이 찬송을 계속하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대적의 손에서 구출하여 자기 말씀을 보내 그들을 고치시며 파멸에서 그들을 건지셨다. 그들은 여호와의 한결같은 사랑과 그가 행하신 놀라운 일에 대하여 감사하고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분의 영이 여러분 안에 계시면 그리스도를 살리신 그분이 여러분 안에 계시는 성령님을 통해 여러분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에 있는 것을 찾으십시오.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아 계시는 곳입니다. 이제는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새사람은 여러분 안에 새 생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따라 참된 지식에 이르도록 새롭게 되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그리스 사람이나 유대인이나 할례를 받은 사람이나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이나 야만인이나 미개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차별이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것 그 자체이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택하신 사랑받는 거룩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친절과 겸손과 부드러움과 인내로 서로 참으며 언짢은 일이 있더라도 주님께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사랑은 그 모든 것을 완전히 하나로 묶어 주는 띠와 같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평안이 여러분의 마음을 다스리게 하십시오. 평안을 위해 여러분은 한몸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감사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그리스도의 말씀이 여러분 가운데 풍성하게 하여 모든 지혜로 서로 가르치고 권면하며 시와 찬미와 영적인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리고 무엇을 하든지 말과 행동에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고 그분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십시오. 아내들은 남편에게 복종하십시오. 이것은 주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입니다. 남편들은 아내를 사랑하고 괴롭히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하늘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땅에 있는 것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만일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에게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옳은 일을 행하며 나의 모든 명령을 지키면 내가 이집트 사람들에게 내린 질병을 너희에게 하나도 내리지 않겠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이다.”
내가 여호와의 도움을 끈기 있게 기다렸더니 그가 귀를 기울이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다. 내가 이 구원의 소식을 내 마음에 숨기지 않았습니다. 나는 항상 주의 신실하심과 구원을 선포하였으며 주의 한결같은 사랑과 진리를 대중 앞에서 숨기지 않았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자비를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사랑과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으며 내 죄가 나를 덮치므로 내가 볼 수 없고 내 죄가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 기가 꺾였습니다. 여호와여, 기꺼이 나를 구하소서. 속히 와서 나를 도우소서. 나를 죽이려 하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고 당황하게 하시며 내가 패망하기를 바라는 자들이 망신을 당하고 물러가게 하소서. 나를 보고 야유하는 자들이 자기들의 수치에 놀라게 하소서. 그러나 주를 찾는 자들은 모두 주 안에서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모하는 자들은 항상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고 말하게 하소서. 내가 고난을 당하고 가난하지만 주께서 항상 나를 생각하시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는 자이십니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지체하지 마소서. 여호와께서 나를 절망의 웅덩이와 진흙탕 속에서 끌어내시고 나를 반석 위에 세우셔서 안전하게 걸어다니도록 하셨다. 그가 새 노래를 나에게 가르쳐 주셨으니 우리 하나님께 불러 드릴 찬송이라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신뢰하리라.
내가 두려울 때 주를 신뢰하겠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주의 말씀을 찬양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신뢰하므로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사람에 불과한 자가 나를 어떻게 하겠습니까?
우리는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구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구한 것을 받은 것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의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 내가 분명히 말한다. 만일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다면 이 산을 향해 ‘여기서 저리로 옮겨 가거라’ 하여도 그대로 될 것이며 너희에게 못할 일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내가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하며 권합니다. 여러 분의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십시오. 이것은 여러분이 드릴 영적 예배입니다.
나는 무엇보다도 먼저 이것을 권합니다. 그대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나님 께 열심히 기도하며 감사하시오. 하나님을 섬기는 여자는 마땅히 선한 행실로 자기를 꾸며야 합니다. 여자는 일체 순종하며 조용히 배우도록 하십시오. 나는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자는 조용히 해야 합니다. 이것은 아담이 먼저 창조된 다음에 이브가 창조되었으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라 여자가 속아서 죄에 빠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만일 여자들이 절제함으로 계속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으로 살면 아이를 낳고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왕들과 높은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도 그렇게 하시오. 그것은 안정되고 평온한 가운데서 경건하고 거룩한 생활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자비의 아버지시며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은 온갖 고난을 겪는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받는 위로로 고난당하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가장 높으신 분의 그늘 아래 사는 자는 전능하신 분의 보호를 받으리라. 화가 너에게 미치지 못하고 재앙이 네 집에 가까이하지 못할 것이다. 그가 천사들에게 명령하여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할 것이다. 네가 사자와 독사를 짓밟아 누르리라. 하나님이 말씀하신다. “그가 나를 사랑하므로 내가 그를 구출하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알고 있으니 내가 그를 보호하리라. 그가 나에게 부르짖을 때 내가 응답할 것이며 그가 어려움을 당할 때 내가 그와 함께하여 그를 구하고 그를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그를 장수하게 하여 만족을 누리게 하고 그에게 내 구원을 보이리라.” 내가 여호와에 대하여 말하리라. “그는 나의 피난처요 요새이며 내가 신뢰하는 하나님이시다.”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듣고 응답하시니 내가 그를 사랑하게 되는구나. 내가 믿었으므로 말하였다. “나는 큰 고통을 당하고 있다.” 내가 엉겁결에 “모든 사람은 거짓말쟁이다” 하였다. 여호와께서 나에게 베푼 모든 은혜를 내가 어떻게 보답할까?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그에게 나의 서약을 이행하리라. 여호와께서는 성도의 죽음을 소중하게 보신다. 여호와여, 나는 주의 종입니다. 내 어머니처럼 내가 주를 섬기겠습니다. 주는 나를 속박에서 풀어 주셨습니다. 내가 주께 감사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께 경배하겠습니다. 내가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예루살렘의 성전 뜰에서, 내가 서약한 것을 주께 이행하겠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라! 그가 나에게 귀를 기울이셨으니 내가 평생 기도하리라.
그러나 여호와여, 내가 주를 신뢰하고 “주는 나의 하나님이라” 고 말합니다. 내 일생은 주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내 원수들과 나를 추격하는 자들에게서 나를 구하소서.
이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고난 중에서도 기뻐하는 것은 고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된 인격을, 연단된 인격은 희망을 갖게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 희망은 우리에게 실망을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우리 마음에 그분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때 주께서는 나의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셨으며 내게서 슬픔의 옷을 벗겨 주시고 기쁨의 띠를 띠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침묵을 지키지 않고 주께 찬양합니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내가 주께 영원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성경에도 “나무에 달린 사람마다 저주를 받은 자입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방인들도 아브라함의 복을 받고 우리도 믿음으로 약속된 성령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흠 없이 여호와의 법대로 사는 자는 복이 있다. 내가 진심으로 주를 찾았으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않게 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지키므로 노인들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악한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얼마나 단지 내 입에 꿀보다 더 답니다. 주의 교훈으로 내가 지혜를 얻었으므로 내가 거짓된 행위를 다 미워합니다. 주의 말씀은 나를 안내하는 등불이며 내 길을 비춰 주는 빛입니다. 내가 이미 맹세했지만 주의 의로운 법을 지키기로 내가 다시 약속합니다. 내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으니 여호와여,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여호와여, 내 감사의 기도를 받으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내가 항상 생명의 위협을 당하지만 주의 법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않으려고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간직하였습니다. 악인들이 나를 잡으려고 덫을 놓았으나 나는 주의 교훈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주의 말씀은 나의 영원한 재산이며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주의 법을 지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나는 두 마음을 품는 자를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요 방패이시므로 내가 주의 약속에 희망을 겁니다. 악을 행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라. 나는 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리라. 여호와여, 주의 약속대로 나를 붙들어 살게 하시고 내 희망이 좌절되지 않게 하소서. 나를 붙잡아 주소서. 그러면 내가 안전하여 계속 주의 법을 지킬 것입니다. 주의 법을 떠난 자들을 주는 버리셨으므로 그들의 거짓된 계획은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주께서는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쓰레기처럼 취급하십니다. 그래서 내가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찬양을 받으실 여호와여, 주의 법도를 나에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를 두려워하여 떨며 주의 심판을 무서워합니다. 내가 옳고 공정한 일을 행하였으니 나를 원수들의 손에 버려 두지 마소서. 주의 종의 행복을 보증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억누르지 못하게 하소서.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다가 내 눈이 쇠약해졌습니다.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나를 다스리시고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소서. 나는 주의 종입니다. 나에게 통찰력을 주셔서 주의 법을 깨달아 알게 하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행동하실 때입니다. 사람들이 주의 법을 어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주의 계명을 순금보다 더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주의 교훈을 옳은 것으로 여기고 모든 거짓된 행위를 미워합니다. 주의 교훈이 훌륭하므로 내가 마음을 다해 이것을 지킵니다. 내가 주의 모든 법을 큰 소리로 낭독하며 주의 말씀을 해석하면 어리석은 자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내가 주의 명령을 기다리고 몹시 사모합니다. 주를 사랑하는 자에게 언제나 하시던 대로 나에게 오셔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말씀으로 내 발걸음을 인도하셔서 죄가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소서. 나를 괴롭히는 사람들에게서 나를 구하셔서 내가 주의 교훈을 따르게 하소서. 주의 사랑으로 나를 굽어살피시고 나에게 주의 법을 가르치소서. 사람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않으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릅니다.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 주의 심판은 공정합니다. 주께서 주신 법은 아주 공정하고 신뢰할 만합니다. 내 원수들이 주의 말씀을 무시하니 내 분노가 불처럼 타오릅니다. 주의 명령에 따르는 일을 많은 재산을 소유하는 것보다 더 즐거워합니다. 주의 약속은 확실하므로 내가 이것을 사랑합니다. 내가 보잘것없어 멸시를 당하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주의 의는 영원하고 주의 법은 진실합니다. 환난과 고통이 나에게 밀어닥쳤으나 주의 말씀이 나에게 위로가 됩니다. 주의 법은 언제나 공정합니다. 나에게 깨달음을 주셔서 내가 살게 하소서. 여호와여, 내가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나에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주께 부르짖습니다.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지키겠습니다. 내가 이른 새벽에 일어나 주의 도움을 구하며 주의 약속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내가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밤새도록 깨어 있습니다. 여호와여,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법에 따라 나를 살려 주소서. 내가 주의 교훈을 묵상하며 주의 가르치심을 신중하게 살핍니다. 악을 추구하는 자들이 가까이 왔으나 그들은 주의 법과는 거리가 먼 자들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나에게 가까이 계시니 주의 모든 명령은 진리입니다. 나는 오래 전부터 주의 말씀이 영원한 것을 알았습니다. 나의 고통을 보시고 나를 구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않았습니다. 주는 나를 위해 변호하시고 나를 구하셔서 주의 약속대로 나를 다시 살려 주소서. 악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은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한없이 자비로우신 분이시니 주의 법에 따라 나를 살려 주소서. 나를 핍박하는 원수들이 많으나 나는 주의 법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내가 이 악한 자들을 보고 분노를 금할 수 없는 것은 그들이 주의 말씀을 지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교훈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소서. 주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 생명을 구하소서. 내가 주의 법을 즐거워하고 주의 말씀을 잊지 않겠습니다. 주의 모든 말씀은 진리이며 주의 모든 의로운 법은 영원합니다. 권력 있는 자들이 이유 없이 나를 핍박하나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주의 말씀밖에 없습니다. 나는 많은 보화를 얻은 것처럼 주의 말씀을 기뻐합니다. 나는 거짓된 것을 미워하고 싫어하며 주의 법을 사랑합니다. 주의 의로운 법에 대하여 내가 하루에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합니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아무것도 그들을 넘어뜨릴 수 없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의 구원을 갈망하며 주의 계명을 지킵니다. 내가 주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이것을 몹시 사랑합니다. 나는 주의 명령과 교훈을 다 지키며 주는 내가 행하는 것을 다 보고 계십니다. 여호와여, 나의 기도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에게 깨달음을 주소서. 주의 종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그러면 내가 살아서 주의 말씀을 지키겠습니다.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주의 약속대로 나를 구하소서. 주께서 주의 법을 나에게 가르치시니 내가 항상 주를 찬양하겠습니다. 주의 계명이 의로우니 내가 주의 말씀을 노래하겠습니다. 내가 주의 명령을 따르기로 하였으니 주는 항상 나를 도우소서. 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갈망하며 주의 법을 즐거워합니다. 나를 살려 주셔서 내가 주를 찬양하게 하시고 주의 법이 나를 돕게 하소서. 길 잃은 양처럼 내가 방황합니다. 여호와여,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않았습니다.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에서 놀라운 진리를 보게 하소서 나는 이 땅의 나그네에 불과합니다. 주의 계명을 나에게 숨기지 마소서.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고 그를 진심으로 찾는 자는 복이 있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셨으니 가난한 사람에게 기 쁜 소식을 전하게 하시려고 나를 택하여 보내셨다. 그가 나를 보내신 것은 마음 상한 자를 고치고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석방을 선언하며
네가 깊은 물을 지나갈 때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니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시키지 못할 것이다.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타지 않을 것이며 불꽃이 너를 소멸하지 못할 것이다.
주께서 죽은 자에게 기적을 보이시겠습니까? 죽은 자가 일어나서 주를 찬양할 수 있겠습니까? 주의 사랑이 무덤에서, 주의 성실하심이 파멸 가운데서 선포되겠습니까? 흑암 가운데서 주의 기적이, 잊혀진 땅에서 주의 의가 알려지겠습니까?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마음을 같이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실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고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이는 곳에는 나도 그들 가운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