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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3:6 - 현대인의 성경

6 “그러나 내가 이 성과 백성이 받은 상처를 치료하여 고치고 그들에게 평화와 번영을 누리게 할 날이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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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강과 성실함에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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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러나 보아라, 내가 이 도성을 치료하여 낫게 하겠고, 그 주민을 고쳐 주고, 그들이 평화와 참된 안전을 마음껏 누리게 하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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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성경

6 그러나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여 낫게 해주겠다. 나는 그들을 고쳐주어 평화와 안전을 누리게 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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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3:6
36 교차 참조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며 그들의 상처를 싸매시는구나.


온순한 자는 땅을 소유하며 큰 평안을 누릴 것이다.


그래서 온 세계가 주의 뜻을 알게 하시고 모든 민족이 주의 구원을 알게 하소서.


그가 통치하는 동안에 의로운 자들이 번성하고 달이 다할 때까지 번영이 지속되기를 바라노라.


그러고서 여호와께서는 그의 앞으로 지나가시며 이렇게 외치셨다. “나 여호와는 자비롭고 은혜로우며 쉽게 노하지 않고 사랑과 진실이 풍성한 하나님이다.


죽일 때와 치료할 때, 헐 때와 세울 때,


그가 모든 민족을 심판하고 국제 분쟁을 해결하실 것이니 사람들이 칼을 두들겨 보습을 만들고 창을 두들겨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끼리 전쟁을 하거나 군사 훈련을 받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고 고치시는 날에 달이 해처럼 밝을 것이며 햇빛은 7배나 더 밝아 7일 동안의 광량에 맞먹는 빛을 낼 것이다.


그러자 히스기야왕은 적어도 자기 시대에는 평화와 안전이 있을 것을 알고 “당신이 말한 여호와의 말씀은 다 좋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내가 직접 네 백성들을 가르칠 것이며 그들에게 번영과 평화를 줄 것이니


악인은 악한 길을 버리며 잘못된 생각을 바꾸고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돌아오라. 그러면 그가 불쌍히 여기시고 너그럽게 용서하실 것이다.


내가 그들의 소행을 보았지만 그들을 고쳐 주겠다. 내가 그들을 인도하며 도와주고 슬퍼하는 자들을 위로할 것이다.


먼 데 있든지 가까운 데 있든지 내가 그들에게 평안을 줄 것이며 그들을 모두 고칠 것이다.


그러면 내 은혜의 빛이 아침 햇살처럼 너희에게 비칠 것이니 너희 상처가 속히 치료되고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하여 사방으로 너희를 보호하겠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예루살렘의 평화를 강물처럼 넘치게 하고 온 세계의 재물이 너희에게 홍수처럼 쏟아져 들어오게 하겠다. 너희가 어머니의 젖을 빨며 그 무릎에 앉아 노는 어린 아이와 같을 것이다.


여호와여, 주는 내가 찬양하는 분이십니다. 나를 고치소서. 그러면 내가 낫겠습니다. 나를 건지소서. 그러면 내가 구원을 얻겠습니다.


너희를 위한 나의 계획은 내가 알고 있다. 그것은 너희에게 재앙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번영을 주고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려는 계획이다.


“신의 없는 자들아, 돌아오너라. 내가 너희를 신실한 자로 만들어 주겠다.” “예, 우리가 주께로 갑니다.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십니다.


그들이 이렇게 말할 것이다.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우리를 다시 낫게 하실 것이며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셨으나 우리를 싸매 주실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고 할 때마다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고 있다. 그들은 서로 속이고 남의 집에 뛰어들어 강 도질하며 악당들처럼 거리에서 약탈을 감행한다.


그가 많은 민족을 심판하고 강대국간의 분쟁을 해결할 것이다. 사람들이 칼을 두들겨 보습을 만들고 창을 두들겨 낫을 만들 것이며 나라끼리 전쟁을 하거나 군사 훈련을 받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주께서는 옛날 우리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아브라함과 야곱의 후손인 주의 백성들에게 주의 성실하심과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태양이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할 것이며 너희는 나가 외양간에서 풀려나온 송아지처럼 뛰어다닐 것이다.


도둑이 오는 것은 양을 훔쳐다가 죽여 없애려는 것뿐이다. 그러나 내가 온 것은 양들이 생명을 얻되 더욱 풍성히 얻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형제 여러분들에게 평안을 주시고 믿음을 겸한 사랑을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며


나만 하나님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나 외에는 참된 신이 없다. 내가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고 고치기도 하는데 내가 하는 일을 누가 막을 수 있겠는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시다. 그분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고 살 희망을 갖게 하셨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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