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후가 다시 말을 이었다.
부스 사람 바라겔의 아들 엘리후가 말하였다. 나는 어리고, 세 분께서는 이미 연로하십니다. 그래서 나는 어른들께 선뜻 나서서 내 견해를 밝히기를 망설였습니다.
엘리후가 욥의 세 친구에게 말하였다.
욥 어른은 자신이 지은 죄에다가 반역까지 더하였으며, 우리가 보는 앞에서도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
욥 어른은 ‘하나님께서도 나를 옳다고 하실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