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주가 말한다. 나의 주야의 약정이 흔들릴 수 없고, 하늘과 땅의 법칙들이 무너질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빛나는 것들을 하늘 창공에 두시고 땅을 비추게 하시고,
땅이 있는 한,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아니할 것이다.”
때를 가늠하도록 달을 지으시고, 해에게는 그 지는 때를 알려 주셨습니다.
만물이 모두 주님의 종들이기에, 만물이 오늘날까지도 주님의 규례대로 흔들림이 없이 서 있습니다.
너희가 앉을 영원한 자리를 정하여 주시고, 지켜야 할 법칙을 주셨다.
“나 주가 말한다. 낮에 대한 나의 약정과 밤에 대한 나의 약정을 너희가 깨뜨려서, 낮과 밤이 제시간에 오지 못하게 할 수 있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