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있은 뒤에, 주님께서 여호람에게 벌을 내리셔서, 그의 창자에 불치의 병이 들게 하셨다.
나단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주님께서, 우리야의 아내와 다윗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치시니, 그 아이가 몹시 앓았다.
아합의 아들 요람 왕 제 십일년에 아하시야가 유다를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
또 너는 창자에 중병이 들고, 그 병이 날로 더 악화되어, 마침내 창자가 빠져 나올 것이다.’”
그러자 즉시로 주님의 천사가 헤롯을 내리쳤다. 헤롯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벌레에게 먹혀서 죽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