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지휘관들, 곧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이 모세에게 와서
그러나 모세는 전선에서 막 돌아오는, 군지휘관인 천부장들과 백부장들을 보고 화를 내었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이 받은 절반에서 사람과 짐승을 오십분의 일씩 떼어, 주님의 성막을 보살피는 레위 사람에게 주었다. 이렇게 모세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하였다.
보고하였다. “소관들이 이끄는 부하들을 세어 보았는데, 우리 쪽에서는 한 사람도 실종되지 않았기에,
“그 다음에, 장교들은 군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지시하십시오. ‘너희 가운데 집을 짓고 준공식을 하지 못한 사람이 있으면, 누구든지 집으로 돌아가거라. 그가 전사함으로써 다른 사람이 준공식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