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다음에 나선 스불론 자손 지파 부대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이끌었다.
스불론 지파에서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요,
뒤이어 따라나선 잇사갈 자손 지파 부대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이끌었고,
뒤따라 성막 운반을 맡은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이 성막을 걷어 가지고 출발하였다.
셋째 날에는 스불론 자손의 지도자,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제물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