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이어 따라나선 잇사갈 자손 지파 부대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이끌었고,
잇사갈 지파에서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요,
맨 앞에는 유다 자손이 진의 부대기를 앞세우고, 부대별로 정렬하여 출발하였다. 유다 부대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 이끌었고,
그 다음에 나선 스불론 자손 지파 부대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이끌었다.
둘째 날에는 잇사갈의 지도자,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제물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