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12:20 - 현대인의 성경

그들은 “짐승이라도 이 산에 닿기만 하면 돌로 쳐죽여라” 고 말씀하신 하나님의 명령이 너무나 두려워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이는 짐승이라도 산에 이르거든 돌로 침을 당하리라 하신 명을 저희가 견디지 못함이라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에 비틀거렸습니다: 《만일 한 마리 짐승이라도 산에 닿으면, 그것은 돌에 맞아 죽어야 한다.》

“비록 짐승이라도 그 산에 닿으면, 돌로 쳐죽여야 한다” 하신 명령을 그들이 견디어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짐승이라 할지라도 산에 닿으면 돌에 맞아 죽을 것이다.”라고 하신 하나님의 명령이 견딜 수 없었던 것입니다.

3일째 되는 날 아침에 천둥 소리가 나고 번개가 치며 빽빽한 구름이 산을 뒤덮은 가운데 큰 나팔 소리가 들려오자 야영지에 있는 백성들이 모두 두려워 떨었다.

나는 율법에 관한 한 율법 그 자체에 의해서 죽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위해 살기 위해서입니다.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으려는 사람은 모두 저주 아래 있습니다. 그것은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항상 지키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저주를 받을 것이다” 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시내산에서 오시고, 세일산에서 일어나시고, 바란산에서 비취시고, 수많은 천사들과 함께 오셨으며 그 오른손에는 타오르는 불이 있었다.

스폰서 링크

히브리서 12:20
6 교차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