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사갈은 양쪽에 짐을 잔뜩 싣고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이다.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 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잇사갈은 안장 사이에 웅크린, 뼈만 남은 나귀 같을 것이다.
잇사갈은 무거운 짐을 진 채 웅크리고 앉은 힘센 나귀와 같다.
“내가 내 시녀를 남편에게 주었으므로 하나님이 그것을 보상해 주셨다” 하며 그 이름을 잇사갈이라고 하였다.
그는 좋은 휴식처와 아름다운 땅을 보고 허리를 굽혀 짐을 나르며 종이 되어 섬기리라.
잇사갈 지파에서 그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이스라엘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알고 있었던 족장 200명,
너희가 비록 양 우리에 누웠으나 금과 은빛 날개를 단 비둘기 같구나.”
그가 또 자기 종 다윗을 택하시고 양을 치던 목장에서 그를 이끌어내어
그러자 그들이 모세에게 다가서며 말하였다. “우리는 다만 이 곳에 가축을 기를 우리를 만들고 아이들을 위해 성을 건축하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그는 스불론 지파와 잇사갈 지파에 대하여 이렇게 축복하였다. “스불론이여, 너는 밖으로 나가는 것을 기뻐하라. 잇사갈이여, 너는 집 안에 있는 것을 즐거워하라.
아비멜렉이 죽은 후 잇사갈 지파 사람, 도도의 손자이며 부아의 아들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