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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14 - 읽기 쉬운 성경

14 잇사갈은 무거운 짐을 진 채 웅크리고 앉은 힘센 나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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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잇사갈은 양쪽에 짐을 잔뜩 싣고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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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 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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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잇사갈은 안장 사이에 웅크린, 뼈만 남은 나귀 같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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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14
10 교차 참조  

레아가 말하였다. “내 몸종을 남편에게 주었더니 하나님께서 내게 보답해 주셨구나.” 그리고 그 아들의 이름을 잇사갈이라고 지었다.


쉬고 있는 곳이 좋게 보이거나 제 땅이 안락해 보이면 어깨를 들이밀어 짐이나 지고 강제로 시키는 노역도 그냥 받아들일 것이다.


잇사갈 자손 가운데서 우두머리 이백 명이 그들의 친족을 이끌고 왔다. 그들은 때를 분별할 줄 알고 이스라엘이 하여야 할 바를 아는 사람들이었다.


비록 그 여인들이 그 때에 양 우리 가운데 머물러 있었으나 은 입힌 비둘기의 날개를 나누고 금 입힌 비둘기의 깃을 나누었다.


그분께선 당신의 종 다윗을 택하시어 그를 양 우리에서 데리고 나오셨다.


그러자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이 모세에게 다가와서 말하였다. “우리는 이곳에 가축을 가둘 우리를 만들고 처자식이 들어가 살 성을 쌓겠습니다.


모세가 스불론과 잇사갈을 두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스불론아, 너는 네 여행길에서 기뻐하여라. 잇사갈아, 너는 네 장막 안에서 기뻐하여라.


아비멜렉이 죽은 다음 그의 뒤를 이어 잇사갈 가문 사람 돌라가 일어나 이스라엘을 구하였다. 그는 도도의 손자이며 부아의 아들로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사밀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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