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는 두려워서 자기가 한 말을 부정하며 “나는 웃지 않았습니다” 하고 거짓말하였으나 여호와께서는 “아니다. 너는 웃었다” 하고 말씀하셨다.
사라가 두려워서 승인치 아니하여 가로되 내가 웃지 아니하였나이다 가라사대 아니라 네가 웃었느니라
사라는 두려워서 거짓말을 하였다.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니다. 너는 웃었다.”
사라는 두려운 나머지 거짓말을 하였다. “저는 웃지 않았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아니, 너는 분명히 웃었다.”
그러니 당신은 그들에게 내 누이라고 말하시오. 그러면 당신 덕택에 내가 죽음을 당하지 않고 좋은 대접을 받게 될 것이오.”
나 여호와에게 불가능한 일이 있겠느냐? 내년 정한 때에 내가 너에게 돌아올 것이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그 사람들이 거기서 일어나 소돔으로 향하자 아브라함은 그들을 전송하려고 함께 떠났다.
그때 여호와께서 가인에게 “네 동생 아벨이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시자 가인이 “나는 모릅니다. 내가 동생을 지키는 자입니까?”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나 욥은 이렇게 대답하였다. “당신의 말은 어리석은 여자의 말과 같소. 우리가 하나님께 복도 받았는데 재난을 당하지 말라는 법이 있겠소?” 이 모든 일을 당하고서도 욥은 입술로 하나님께 범죄하지 않았다.
우리 마음의 비밀까지 다 아시는 하나님이 이것을 모르실 리 있겠습니까?
우리가 주를 위해 하루 종일 죽음의 위험을 당하고 도살할 양 같은 취급을 받습니다.
진실은 영원히 살아 있지만 거짓은 그 수명이 매우 짧다.
자기 죄를 숨기는 사람은 번영하지 못할 것이나 자기 죄를 고백하고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을 것이다.
예수님은 즉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왜 그런 생각을 하느냐?
이 문지기 여종이 베드로에게 “당신도 이 사람의 제자가 아니오?” 하고 묻자 “나는 아니오” 하고 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사람의 속 뜻을 아셨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 대해서 누구의 설명을 들으실 필요도 없었다.
우리가 아는 대로 율법은 율법 아래 있는 사람들에게만 적용됩니다. 그래서 아무도 변명하지 못하고 모든 사람이 다 하나님 앞에 죄인으로 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마음과 정신이 새롭게 되어
여러분은 서로 거짓말을 하지 마십시오. 옛날의 여러분은 이미 죽었고
만일 우리에게 죄가 없다고 하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 되며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않습니다.